[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세계 으뜸 작성일 02-04 3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32강 ○ 신진서 9단 ● 리쉬안하오 9단 장면1(40~5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4/0005632434_001_20260204174020808.jpg" alt="" /></span><br><br>GS칼텍스배 연재는 잠깐 멈춘다. 두 달 뒤 본선이 시작되면 돌아온다. 새로운 대회로 새 시간을 맞는다. <br><br>매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을 소개한다. <br><br>본선 32강부터 결승 3번기까지 모든 판, 모든 수를 보여주기엔 잡아놓은 시간이 길지 않다. 내용을 사로잡고 결과로 탄성이 커진 경기를 골라 순간 장면에 집중해 좀 더 빠르게 나아가기로 한다.<br><br>세계 기선(棋仙)전. 최고 중에 최고가 받을 우승 상금 4억원은 한 해에 치르는 세계대회 가운데 가장 많다. 준우승 상금 1억원 또한 다른 대회들을 따돌렸다.<br><br>6년 연속 한국 1위이자 누구나 세계 1위로 꼽는 신진서가 32강에서 긴장할 만한 상대를 만났다. 리쉬안하오는 2024년 몽백합배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중국 1위에 오른 적이 있다.<br><br>신진서가 백을 잡고 왼쪽에서 모양을 키웠다. 많은 백돌들이 가운데 하늘을 바라본다. 이런 바둑을 '우주류'라고 부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4/0005632434_002_20260204174020840.jpg" alt="" /></span><br><br>서로 집짓기 바둑을 둘 확률은 낮다. 흑이 늦지 않게 커다란 백 모양에 들어가야 하리라. 그때 백이 얼마나 공격을 잘할 것인가. 백46은 <참고도> 1 쪽에 두는 게 나았다. 나중에 백A로 달리는 날이면 흑집이 줄어든다.<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영상 5도' 동계올림픽 … 비 오는 밀라노, 눈 없는 코르티나 02-04 다음 '저작권 발목' 미니언즈 음악, 결국 올림픽 피겨 무대에 오른다! [2026 밀라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