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뷰스트 핀디즈가 블랙 불스 꺾고 5위 도약 작성일 02-04 23 목록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가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5위로 올라섰다.<br><br>뷰스트 핀디즈는 지난 1일 일본 기후현 타카야마시 Hida Takayama Big Are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0라운드 경기에서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27-15로 이겼다.<br><br>이 승리로 뷰스트 핀디즈는 4승 3무 2패(승점 11점)가 되면서 5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4연패에 빠진 블랙 불스는 1승 9패(승점 2점)로 10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4/0001110846_001_2026020417302030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뷰스트 핀디즈와 블랙 불스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블랙 불스</em></span>뷰스트 핀디즈는 코이즈미 아야소데가 10골, 미야사코 아이미가 6골, 타니토 유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마에다 유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블랙 불스는 오가와 레이나가 5골, 치카우치 토모하루가 4골을 넣었고, 나기 유이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다.<br><br>뷰스트 핀디즈가 전반 초반부터 3골을 몰아넣으며 주도권을 쥐었다. 이후에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는데 뷰스트 핀디즈는 코이즈미 아야소데와 미야사코 아이미가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br><br>블랙 불스는 초반에는 치카우치 토모하루가 중반 이후에는 오가와 레이나가 연속 골을 넣으며 추격했다. 전반 막판 블랙 불스가 9-10까지 따라붙었지만, 프란시스 그레이 클레어와 코즈미 아야소데의 연속 골로 뷰스트 핀디즈가 12-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뷰스트 핀디즈가 연속 골을 넣어 14-9까지 달아나고 출발했다. 미야사코 파이미의 연속 골과 요네자와 아야미의 추가 골로 뷰스트 핀디즈가 20-13꺼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블랙 불스는 16분경 오가와 레이나의 골을 끝으로 남은 14분 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뷰스트 핀디즈는 코즈미 아야소데번의 연속 골 등 6골을 넣으면서 27-15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잔인한 중계’가 ‘냉정한 경쟁’을 만날 때 [김양희의 스포츠 읽기] 02-04 다음 [안녕(Ciao)! 밀라노!] 무서운 MZ '괴물' 임종언…'韓 금메달 효자' 쇼트트랙 신화 잇는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