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제3회 대전광역시 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대회' 개최…"저변 넓히는 계기 될 것" 작성일 02-04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4/0000148843_001_20260204173511899.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스태킹 더블 경기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대전광역시 스포츠스태커들의 축제가 열린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4일 "제3회 대전광역시 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대회를 오는 7일 대전 도안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며 "충남, 세종, 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공인대회로 120명의 선수가 참가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br><br>만 6세 이상부터 75세의 스태킹클럽활동으로 학교스포츠, 생활스포츠로 스포츠스태킹을 즐기는 선수들이 속도와 정확성을 겨룰 계획이다.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나이의 선수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된다.<br><br>특히 대전은 2013년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의 지부설립으로 체육회 종목단체가입이 된 곳으로써, 꾸준한 스포츠클럽 운영과 지도 환경을 구축해 저변이 탄탄한 선수층을 보유했다. 다만 인기가 있는 곳에는 항상 부작용도 있어, 유사단체로 인한 혼동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대전지부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인대회에는 대전충남지역의 장애인 시니어부 선수들도 출전해 눈길을 끈다. 남녀노소,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스태킹의 특성을 바탕으로, 생활체육과 통합 스포츠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대전광역시 스포츠스태킹협회 이세환 회장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확대하고, 스포츠스태킹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이 가진 스포츠스태킹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스포츠스태킹은 규정된 순서에 따라 컵을 빠르게 쌓고 해체하는 기록 경기로, 순발력과 집중력, 양손 협응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목이다. '손으로 하는 육상'이라 불리며 학교 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 분야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br><br>한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WSSA 제1회 아시안 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아시아 5개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학생 스포츠 축제로, 국가 간 교류와 화합을 중심으로 한 단체 경기 위주로 운영된다.<br><br>대회 일정과 참가 종목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녕(Ciao)! 밀라노] '쇼트트랙 여왕'과 '람보르길리'의 밀라노 향한 질주...올림픽 53메달 계승 도전! 02-04 다음 [안녕(Ciao)! 밀라노] 썰매 아닌 마이크 잡는 '아이언맨'…윤성빈 뒤잇는 코르티나 금빛 레이스 주인공은?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