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시월', 개인정보 과다 수집에 이용자 '부글부글' 작성일 02-0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벤트 마감 안내 없이, 신청 접수<br>"신청 과정에서 개인정보 과다 수집"<br>민감정보 수집…무단 사용 의혹 속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YfD8oMcG"> <p contents-hash="4d6a0601e345bd2d2636d27e29d879f13ce16ef56a9617dcb9d0af8a7640071f" dmcf-pid="W1G4w6gRkY"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 '시월모바일'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p> <div contents-hash="51b34b3322637e2e386ee9551f7080ad996a79b431361af9d961c0d940dd8f3c" dmcf-pid="YtH8rPaeaW" dmcf-ptype="general">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시월모바일은 지난달 30일 출시한 '시월 통화기본 4.5GB+(평생)' 요금제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고객 개인정보를 필요 이상으로 과다 수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3468d4466eaf2d894ffbccae5628a65b139c464fb48f2abfc4c7987bea5ca9" dmcf-pid="GFX6mQNd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망 알뜰폰 사업체 '시월모바일' 홈페이지. 사진=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88-vZw4wcp/20260204172004662azqo.png" data-org-width="700" dmcf-mid="Q3xG8XqF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88-vZw4wcp/20260204172004662azq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사업체 '시월모바일' 홈페이지. 사진=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39335e05f0278baae962f5e864ee76f935cad8113778c72cf8aa35c4b075cb" dmcf-pid="H3ZPsxjJNT" dmcf-ptype="general">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접수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43d102152b1f442a800b9a4a285de4e29b78d4a823cd168b617db2ae5728caa3" dmcf-pid="X05QOMAiav" dmcf-ptype="general">이용자 A씨는 본인을 해당 요금제 신청자라고 소개하며, 시월모바일 측이 해당 요금제 신청을 전날(3일) 이용자에 대해 고지 없이 취소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37340ebaba8be9907377ce84332ce28a773121278355848dfa9e344044a345d" dmcf-pid="Zp1xIRcnkS" dmcf-ptype="general">그는 시월모바일이 지난 1일 18시 해당 이벤트 배너를 내리고 새로운 배너를 통해 신청자가 많아 개통에 최대 일주일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고지하는 등 간접적으로 이벤트가 정상 접수 중이라는 의도를 풍겼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89b15c9cac518ec7301709c7fa10a3c22540d28fabda0903bf9b770efac5f84b" dmcf-pid="5UtMCekLgl" dmcf-ptype="general">A씨는 이벤트 배너를 내리기 이전에 신청했지만, 별다른 공지가 없어 기다리던 중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한 끝에 취소 처리됐음을 인지했다고 토로했다. 커뮤니티에서도 동일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는 상태다. </p> <p contents-hash="19db8d811280499d634de2d8a647c9d453ba6e02f87cb3323b5b431f3f9ada64" dmcf-pid="1uFRhdEooh" dmcf-ptype="general">A씨는 이런 행태가 '전기통신사업' 위반 소지가 다분하다고 봤다. 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는 이용약관과 다르게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전기통신이용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p> <div contents-hash="bbfca40d3c0a4898049d0a5529cdc882dd676e9a1194267890070c9119f39594" dmcf-pid="ttH8rPaecC" dmcf-ptype="general"> 여기에는 전기통신사업자, 대리점 또는 판매점이 이용자에게 전기통신서비스의 이용요금, 약정 조건, 요금할인 등의 중요한 사항을 설명 또는 고지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설명 또는 고지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a5680a9769a0af7626f7442a74f95f7bb0ecd038c56b386503a04cdcf037f" dmcf-pid="FFX6mQNd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월모바일이 이날 오후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88-vZw4wcp/20260204172005942lpiv.png" data-org-width="700" dmcf-mid="xV1xIRcn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88-vZw4wcp/20260204172005942lpi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월모바일이 이날 오후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진=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2e03fd067d130e77b4303c0d3e0a81cfb605eb1c68d02adc202e1a1bb1d68" dmcf-pid="33ZPsxjJoO"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안동현 시월모바일 대표는 공지사항을 통해 "평생할인 4.5GB+ 요금제는 현재 모집 인원 500명이 마감되어, 초과 신청 건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 안내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2fb5556994989a5056d49832e9a575050cd48378967052f06af66fc6d6432480" dmcf-pid="005QOMAiNs"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무단 사용 및 외부 제공 의혹도 새어나오고 있다. A씨는 "이번 신청 과정에서 이름과 전화번호 및 카드번호·계좌번호 등이 제출되는 점과, 일부 신청자들은 신분증 사본의 제출을 요구받았다는 얘기가 있다"며 "요금제 배너 삭제 이후에도 일부 인원은 개통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프로모션 행사 전반적으로 의문점이 많다"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f35aa11c70f9b777249fc48e3f019f08745773846840084e19edefb4dfe8594f" dmcf-pid="pp1xIRcnjm" dmcf-ptype="general">안 대표는 "가입 과정 중 일부 고객님의 마케팅 수신 동의 여부가 실제 선택과 다르게 표시되는 시스템 오류가 있었던 점은 사실"이라며 "현재 해당 오류의 원인을 확인했고, 수정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일부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be7d8eb6d4edf8bd0123d65d423857c2eadd0a6e9172cf070227f5798fbccab1" dmcf-pid="UUtMCekLc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시월모바일은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외부에 제공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마케팅 문자나 메시지를 발송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p> <p contents-hash="c2b414a0518f622c1b51570127a7b7e80a2a891202951d520940b8b7e430087b" dmcf-pid="uuFRhdEoaw" dmcf-ptype="general">시월모바일 측은 고객 불편에 통감하며, 보상안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이번 사태로 불편이나 걱정을 겪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용자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이벤트 요금제를 별도로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f7c5b7d3dc50774153080c1132c7df8e3087aa7eba4d6525328540a03f8455" dmcf-pid="773elJDgkD"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父 김용건 김칫국 마셨다‥하정우, 7월 결혼설에 “교제는 맞지만 예식은 미정” [공식입장] 02-04 다음 [인터뷰] "NCT·에스파를 손안에서 만난다" 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