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폭싹' 양관식 대단했지만 답답, '휴민트'로 욕망 충족" [N현장] 작성일 02-0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DWw6gR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b6e08812bab8a708b14780f6a83ea624723a1f24e0ce429b24410a2c01b40" dmcf-pid="U2wYrPae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해준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6.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171725675agkz.jpg" data-org-width="1400" dmcf-mid="0ReEdp4q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171725675ag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해준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6.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8075a45dcd70648053ac5d922be8e8a5d4f7ca1512c50753bfd5de9747f0a8" dmcf-pid="uVrGmQNdY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해준이 영화 '휴민트'로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보였던 양관식 역으로 보여주지 못한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욕망을 충족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e83c465ad05117021289b7dbedf8852371b7c8929a9871ac3b836bff6761b37" dmcf-pid="7gZb5kvmZa"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폭싹 속았수다' 속 아버지 역할과 정반대 역할을 한 것에 대해 "작년에 참 대단했다, 많은 분이 보시고 울고 밥 먹다가 옆에 계신 분들이 우리 아버지 같다고 말씀 많이 해주시고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a451d8fdeb16997f946421355d6c8bab7eabb007caf8154b323004f4ecde2c" dmcf-pid="za5K1ETs1g" dmcf-ptype="general">이어 "아주 그렁그렁 울면서 봐주셔서 감사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배우로서 욕심이 자꾸 생긴다"면서 "이렇게 정말 천상 인간적인 사람을 했다면 그걸 찍는 와중에 그게 답답해서 '한 번 썰어버려?' 하는 생각도 들어서 왔다 갔다 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ea8b1cccaa2907d4b84dfce85016fdfbee45f7cf6ab3178160103579e1f4bb" dmcf-pid="qN19tDyO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해준은 "얼굴을 바꿔 끼우지는 못하지만 내가 조금 그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많은 배우인 거 같다, 이번에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c091e5e92b1b4f9286b14be645d06f1fdc93a9aed4aca28b774bc3254fcabe7" dmcf-pid="Bjt2FwWI5L" dmcf-ptype="general">또한 박해준은 "그전에도 내가 했던 악당들이 몇 개 있다, 그때 (이번 작품 같은)이런 얄미움은 없었던 것 같다, 얄밉게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상대방의 심리를 건드려보는 즐거움이 촬영할 때 있었다, 꼼짝달짝 못하게 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번 영화 속 변신으로 얻게 된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6e8c7156d0fc842052817256e238e9a8004ff276fc514edbba5968ba80ee231" dmcf-pid="bAFV3rYC5n"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짝패'(2006)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3) '베테랑'(2015) '모가디슈'(2021) '밀수'(2023)를 선보인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p> <p contents-hash="722f586d63b45b92992c520a09330c5e9acaddca7ef375e353b2d2ed1c1cc337" dmcf-pid="Kc3f0mGh1i"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이번 영화에서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이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이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30026025167b938e0c329cc71bb8d9f360e4b1aa2514d89ef485f4d2b522838d" dmcf-pid="9k04psHltJ"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2Ep8UOXS5d"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10주년 기념 공연 개막 성료 02-04 다음 '슈주 출신' 성민, 아빠 되니 달라졌다..."화려한 삶과 비교하지 마"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