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출전 미국 선수들, 232명 전원에 보너스 20만 달러 지급 작성일 02-04 33 목록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선수들 전원이 두둑한 보너스를 받는다.<br><br>미국은 원래 메달 포상금이 없는 나라로, 이번에도 연방 정부 차원의 포상금은 없다. <br><br>하지만 최근 로스 스티븐스라는 미국 경제계 거물이 최근 미국올림픽위원회에 1억달러, 한국 돈으로 1450억원 넘게 기부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br><br>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 기부금 덕에 이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선수들은 메달 획득 여부와 무관하게 전원 20만 달러, 약 2억 9000만원 정도의 보너스를 받는다.<br><br>이 돈은 일시불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고 절반은 올림픽 출전 후 20년이 지나거나 만 45세가 되는 시점에 받고, 나머지 10만 달러는 선수가 죽은 뒤 유족에게 지급된다.<br><br>이번 대회 미국 선수단 규모는 232명으로 이들에게 20만달러씩 주면 총 4640만달러, 약 673억원 정도가 필요하다.<br><br>폴란드는 특이하게 메달 포상금을 암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금메달을 따면 대략 2억원 정도인 12만 유로를 받게 될 전망이다.<br><br>우리나라는 금메달 포상금 6720만원을 주며 메달을 획득한 남자 선수는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결전지 밀라노로 떠난 피겨 간판 차준환, ‘최고의 예행연습→첫 올림픽 메달’ 꿈꾼다 02-04 다음 ‘헝가리 귀화’ 김민석, 태극전사들과 합동 훈련 눈길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