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표팀 선수들 뜻밖 횡재…메달 없어도 2억9000만원 포상금 작성일 02-04 23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1인당 20만달러(약 2억9000만원)를 포상금으로 받는다.<br><br>으레 올림픽이 열리면 각국 정부는 막대한 포상금을 내걸고 자국 선수단 독려에 나선다. 미국은 원래 포상금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미 연방정부는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4/0005716950_001_202602041647122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제공= AP연합뉴스]</em></span><br><br>하지만 로스 스티븐스라는 미국 경제계 거물이 최근 미국올림픽위원회에 1억달러를 기부하면서 미 대표팀 선수들이 뜻밖의 횡재를 얻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티븐스는 1억달러를 기부하며 선수들의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혔다.<br><br>스티븐스의 기부금은 일시불로 지급되지 않는다. 절반은 올림픽 출전 후 20년이 지나거나 만 45세가 되는 시점에 받고, 나머지 10만달러는 선수가 죽은 뒤 유족에게 지급된다.<br><br>뉴질랜드는 개인전(4명 이하 종목) 금메달에 포상금으로 1인당 5000뉴질랜드달러(약 430만원)를 지급한다.<br><br>폴란드는 특이하게 메달 포상금을 암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금메달을 딴 선수는 약 12만유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br><br>독일은 금메달 포상금 3만유로를 지급하고 소득세를 면제해주기로 했다.<br><br>이밖에 체코는 240만코루나, 캐나다는 2만캐나다달러의 금메달 포상금을 준비했다.<br><br>우리나라는 금메달 포상금 6720만원을 주며 메달을 획득한 남자 선수는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외 AI 스타트업 속속 IPO...조 단위 기업 출몰 02-04 다음 아프리카 8개국도 출전하는데 北 선수단은 어디에 …자취 감춘 북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