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m 김길리 금메달+최민정 은메달→3000m 계주·스노보드 최가온 金 획득!…한국 동계올림픽 TOP 10 어렵다+14위 전망 [2026 밀라노] 작성일 02-0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4/0001971347_001_2026020416480904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체육회의 예상이 맞아떨어질까.<br><br>통계 분석 업체가 내다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예상 성적이 공개됐다. <br><br>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 업체 '쇼어뷰 애널리틱스'가 4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메달 획득 전망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4위에 오르는 것으로 드러났다.<br><br>이는 이번 대회 이수경 선수단장이 밝힌 금메달 3개와 동일하다. <br><br>이 단장은 지난달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금메달 목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계산해 직전 대회(베이징 대회 2개)보다 1개를 더 따면 좋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소 3개로 잡았다. 목표는 3개지만 빙상뿐만 아니라 최근 설상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4개까지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br><br>한국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14위에 올랐다. 자국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7위에 올라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4/0001971347_002_20260204164809090.jpg" alt="" /></span><br><br>업체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역시 우승할 거라고 전망했다. <br><br>은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 2000m 혼성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봤다.<br><br>빙상 종목 외에 스키 종목에서 최가온의 사상 첫 금메달이 나올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해당 종목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계 '클로이 킴'(미국)과의 치열한 경쟁이 더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br><br>이 외에도 봅슬레이 남자 4인승과 여자 컬링의 경우, 4위로 예상돼 메달권에 근접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현지 적응과 경기 당일 컨디션 여부에 따라 조금 더 높은 순위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br><br>이번 분석에선 완전체로 돌아온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전망이 더욱 반갑다. 앞서 2014 소치, 2018 평창 대회 금메달을 땄던 여자 계주는 2022 베이징에서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에 차지하고 3연패에 실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4/0001971347_003_20260204164809159.jpg" alt="" /></span><br><br>'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 2018 평창 대회에서 고의 충돌 의혹으로 심석희(서울시청)와의 관계가 틀어졌고, 심석희의 징계로 베이징 대회에서 최정예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br><br>하지만 밀라노 올림픽을 위해 최민정은 과거를 뒤로 했다.<br><br>최근까지 최민정과 심석희의 계주 순번은 서로 맞물리지 않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지난해 10월 올림픽 쿼터가 걸려 있는 2025-2026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 순으로 계주 순번이 구성돼 4번 주자 심석희가 1번 주자 최민정의 엉덩이를 힘차게 밀어주는 장면이 나왔다.<br><br>최민정이 결단을 내리면서 키가 크고 힘이 좋은 심석희가 최민정의 엉덩이를 밀어준 뒤 최민정이 마지막 스퍼트를 시작하고, 이번 시즌 컨디션 가장 좋은 김길리가 맨 끝 두 바퀴를 타는 가장 이상적인 조합을 꾸리는 게 이뤄졌다. 이 조합으로 1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최민정은 "단체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여자 계주랑 혼성 계주를 신경 많이 쓰고 있다"라며 "개인전은 대한민국 선수들이랑 다 같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4/0001971347_004_20260204164809241.jpg" alt="" /></span><br><br>한편, 업체는 이 대회 메달 순위 1위로 노르웨이(금 14개)를 지목했다. 미국(금 13개)과 독일(금 12개)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했다.<br><br>개최국 이탈리아는 금메달 7개로 예상 순위 7위에 오를 전망이다.<br><br>아시아에서 동계 종목 강국인 일본은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11위, 중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12위 예측이 나왔다.<br><br> <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프리카 8개국도 출전하는데 北 선수단은 어디에 …자취 감춘 북한 02-04 다음 UFC 레전드 격파→편파판정 논란→TOP 5 도전... '8연승 괴수' 바티스타,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