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레전드 격파→편파판정 논란→TOP 5 도전... '8연승 괴수' 바티스타,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작성일 02-04 3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4/0003405609_001_20260204164910010.jpg" alt="" /><em class="img_desc">바티스타vs올리베이라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em></span>UFC가 새롭게 단장한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화끈한 액션을 앞세운 두 차례의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밴텀급과 페더급의 톱 랭커들이 격돌하는 화려한 대진으로 꾸려졌다.<br><br>랭킹 9위 마리오 바티스타(32·미국)는 오는 8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에서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30·브라질)와 맞붙는다.<br><br>밴텀급의 신구 강자들의 대결이다. 바티스타는 현재 UFC 밴텀급 8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조제 알도, 리키 시몬 등을 꺾으며 상승세를 탄 바티스타는 이번 생애 첫 메인 이벤트를 화끈한 피니시로 장식해 톱5 진입을 목표로 한다.<br><br>다만 2024년 알도와 경기 당시 바티스타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바티스타는 알도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포브스' 등에 따르면 바티스타와 알도의 경기 후 일부 전문가들은 편파 판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라이트급 컨텐더 레나토 모이카노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공정한 판정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br>실제로 알도는 패배 후 케이지 구석에 쪼그려 앉아 고개를 저으며 굳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알도는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전드 파이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4/0003405609_002_20260204164910142.jpg" alt="" /><em class="img_desc">바티스타와 올리베이라 맞대결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em></span>바티스타에 맞서는 13위 올리베이라는 화끈한 타격가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으로 UFC 입성 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올리베이라는 또 한 번의 KO 승리를 통해 밴텀급 톱10 안착을 노린다.<br><br>이어 3월 15일에는 페더급의 '베테랑 거포' 조쉬 에멧(40·미국)이 옥타곤에 복귀한다. 페더급 역사상 가장 많은 녹다운(12회)을 기록 중인 에멧은 랭킹 11위를 마크하고 있다.<br><br>에멧의 상대는 아르헨티나 신성 케빈 바셰호스(24)다. 랭킹 13위인 바셰호스는 기가 치카제와 최승우를 잇달아 꺾으며 스스로를 증명한 페더급 최고의 유망주로 이번 베테랑과의 대결을 통해 톱 컨텐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br><br>두 대회는 모두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오전 8시 언더카드, 11시 메인카드가 차례로 시작된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1500m 김길리 금메달+최민정 은메달→3000m 계주·스노보드 최가온 金 획득!…한국 동계올림픽 TOP 10 어렵다+14위 전망 [2026 밀라노] 02-04 다음 ‘김길리가 최민정 제친다, 최가온도 금메달’…동계 강국 캐나다의 분석, 한국 금메달 3개로 14위 전망 [2026 밀라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