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5년도 도핑방지 교육 성과로 '교육의 질적·양적 도약' 실현 작성일 02-04 3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4/0004032518_001_20260204164108948.jpg" alt="" /><em class="img_desc">KADA 이상민 부장이 월간 도핑방지 세미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강사 운영을 중심으로 한 도핑방지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고, 체험형 교육 확대와 온·오프라인 교육 병행 운영으로 도핑방지 교육의 질적·양적 도약을 실현했다.<br> <br>2025년 오프라인 도핑방지 교육은 총 6만2269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강의형 교육 4만8719명(78.2%), 체험·참여 중심의 활동형 교육 1만3550명(21.8%)으로 집계됐다. 전문강사를 중심으로 한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교육 대상 및 방식이 다변화된 결과로 분석된다.<br> <br>특히 활동형 교육은 △페어플레이그라운드(FPG) 방문 교육, △대회 현장 아웃리치 프로그램, △학생선수 대상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KADA가 가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의 이해 수준을 반영한 참여형 교육을 구현했으며, 도핑방지 규정에 대한 이해도와 교육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br> <br>또한 부산에서 개최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계기로 김연경 KADA 선수위원이 참여한 경남여중·고 배구선수 대상 도핑방지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학생선수 교육도 적극 추진했다. 도핑방지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사고 확장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교육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br> <br>온라인 교육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KADA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인 등록 시 도핑방지 교육을 필수 이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9만9226명이 해당 등록 교육을 수강했다. 또한 KADA 자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교육eKADA(LMS)으로 5만235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총 55만1578명이 온라인 도핑방지 교육을 이수했다. 도핑방지 교육을 개인 선택이 아닌 제도 기반의 필수 예방교육 체계로 정착시킨 결과다.<br> <br>KADA는 2025년 인증 전문강사 60명을 전국 교육 현장에 총 775회 파견해 선수, 학생선수, 선수지원요원 등을 대상으로 한 도핑방지 교육을 운영했다. 전문강사들은 개인별 평균 10회 이상의 교육활동을 수행하며 학교운동부, 대학, 실업팀, 대회 현장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예방교육을 담당했다.<br> <br>아울러 전문강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보수교육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강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성 평가 결과를 재인증 제도에 반영해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전체 전문강사 중 48명(80%)이 재인증을 완료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교육 전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br> <br>아울러 KADA는 도핑방지 인식 제고와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 '월간 도핑방지 세미나'를 총 10회 정례 개최했다. 세미나는 도핑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전문강사, 스포츠행정가, 학계 관계자 등 교육·실무 관계자의 도핑방지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환기했다.<br> <br>주요 주제는 ▲한의약과 도핑방지 ▲도핑방지와 연구 ▲스포츠 행정가 대상 도핑방지 ▲e스포츠와 도핑방지 ▲금지목록 국제표준 변경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주제 적합성·연사 전문성·전반적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90% 이상이 세미나에 대해 만족하고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해 세미나 운영의 효과성과 현장 수용성을 확인했다.<br> <br>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2025년 도핑방지교육은 교육 대상의 외연 확대와 교육 방식의 혁신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해였다"며 "선수와 선수지원요원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클린스포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한편, KADA는 2026년에도 활동형 교육 확대, 학생선수 대상 조기 교육 강화, 전문강사 역량 고도화로 도핑방지 교육의 지속가능성과 현장 실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올리니코바, 생애 첫 WTA 투어 8강 진출. 상대 헝가리 선수와는 악수 거부, 왜? 02-04 다음 [스포츠머그] "비겁하게 이기고 싶지 않았다"…'3쿠션 전설' 산체스의 '반칙 자진 신고' 뒷이야기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