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보드 결제 '월 100만원' 시대…NHN·네오위즈, 이익 기대 커졌다 작성일 02-0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 결제 한도 70만원→100만원…시행령 개정으로 3일부터 적용<br>NHN 한게임·네오위즈 피망 '양강'…실적 변수는 '추가 결제 여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Yv6jhD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38498d5004d7d1fdf10e269ce2f869d24ed5284d56f3e7193a5b4605474fcd" dmcf-pid="xYGTPAlw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NHN '한게임', 네오위즈 '피망' [출처=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79-26fvic8/20260204162344394fhoi.jpg" data-org-width="640" dmcf-mid="PxPfIt9U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79-26fvic8/20260204162344394fh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NHN '한게임', 네오위즈 '피망' [출처=각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ddb36492091097659d984fddc4dcb09ae7d98b64f28fa77dcf419ea454a9fe" dmcf-pid="yReQvU8Bh3" dmcf-ptype="general"> 웹보드(고스톱·포커 등 온라인 보드게임) 결제 한도가 상향 조정되면서 NHN과 네오위즈의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NHN은 웹보드를 게임사업의 핵심 축으로 분류한다. 네오위즈는 매출 구조가 게임 중심이라 제도 효과가 실적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f73d85abb3ba12ab2a84db974da48bc999e096d253ff51a4300410b57e17043b" dmcf-pid="WedxTu6blF" dmcf-ptype="general">4일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르면, 웹보드 게임의 월 결제 한도는 전날부터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적용됐다.</p> <p contents-hash="d06e245b30f9d65537930ecd75c9e2f7ff7cf9589ca09cca785cc4e7d964b900" dmcf-pid="YdJMy7PKCt" dmcf-ptype="general">웹보드는 장르 특성상 월 결제 규모가 큰 이용자의 지출 변화가 매출에 가장 먼저 반영된다. 상향 효과도 즉각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c0eaeb6f00c5829d900091378dc7d89eb4e4b80eac3b69211bffdd38dcc104ee" dmcf-pid="GJiRWzQ9h1" dmcf-ptype="general">가장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곳은 NHN이다. 국내 1위 웹보드 플랫폼인 '한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게 강점이다. 회사가 추산한 한게임 누적 이용자는 3700만명에 달한다.</p> <p contents-hash="d4d8ff9aa992bacc5c53dfb91325608c964699f7ee710d8f5b1165c2cbc760ad" dmcf-pid="HineYqx2v5" dmcf-ptype="general">NHN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에서 게임 비중은 19.46%다. 전체 중 20% 정도지만, 웹보드 사업은 그간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해 왔다.</p> <p contents-hash="70138287ca11b10c01f06da6a470b72023f9724c3d6289f39ce31db128d722ca" dmcf-pid="XnLdGBMVTZ"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2022년 웹보드 월 결제 한도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라갔을 때도, NHN의 당시 3분기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4% 늘었다.</p> <p contents-hash="5d899b5b2a41f97397e3834f1c1500b8bcb43c613c8164c171253ea2175ef52a" dmcf-pid="ZLoJHbRfWX" dmcf-ptype="general">NHN은 상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한게임 웹보드에서 대형 이벤트를 전면에 내걸어 결제 수요를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한게임 로얄홀덤은 빗썸과 '제2회 HPT'를 진행 중이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는 20~23일 오프라인 본선을 치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총상금은 10억원 규모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1732ce761f1d3e7337fe9a328da779e187e625d8609fd13511d9b439a0d18b3d" dmcf-pid="5ogiXKe4lH"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매출 구조상 효과가 더 직접적으로 반영되기 쉽다. 긍정 요인은 이 회사 웹보드 플랫폼인 '피망'이다. 모바일인덱스 집계에서 피망 뉴맞고는 최근 월간 모바일 게임 총 사용시간 순위 7위에 올랐다. 한게임 신맞고(20위)보다 높은 순위다. 웹보드 장르에서 두 플랫폼이 사실상 상위권을 양분하고 있다는 신호다.</p> <p contents-hash="b1024fcb5346c1d6d385e91779eb1bc78b6d8f638823bbfa3feed1733c2539dd" dmcf-pid="1ganZ9d8yG"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결제 한도 상향 당시에도 NHN과 마찬가지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다.</p> <p contents-hash="a92997c56db25e60cf6dbd227aeb40a9db0f286c3f08fcc0b3179bb431171e0d" dmcf-pid="tNjo1ViPSY"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이번 상향 효과를 극대화할 채비도 갖추고 있다. 업계 최초로 웹보드 게임에 '셀프케어'를 도입해 이용자가 이용시간과 구매 한도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26313d7b3df28ea8983646a0e1ba22db1681426a148d6fc8a91e8e6e9b59adfe" dmcf-pid="FjAgtfnQSW" dmcf-ptype="general">공정성 측면에선 게임 난수·확률 검증 기관 'GLI'의 RNG 인증(난수 생성의 무작위성 검증)을 획득했다. 한도 상향 국면에선 '피망 쇼다운 홀덤' 1주년을 계기로 온라인 새틀라이트(예선) 토너먼트를 운영하는 등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0d2eb67ab5630cceea7acadf1f29f988668ac68e03988f4911c6ac7faaaa316" dmcf-pid="3AcaF4LxWy"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웹보드 결제 한도 상향은) 상단 이용자의 추가 지출이 매출로 먼저 반영되는 구조"라며 "한게임을 앞세운 NHN과 피망 기반의 네오위즈는 상향 효과가 실적에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남상지 “그동안의 발랄함 지운 ‘백진주’ 큰 도전” 02-04 다음 ‘케데헌’ 헌트릭스, BAFTA 축하 무대 꾸민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