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대한민국 첫 출격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0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팀킴'으로 은메달 땄던 김선영, 올림픽 3회 연속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04/0000095352_001_20260204162414300.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정영석(왼쪽)과 김선영. 연합뉴스</em></span> <br>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팀 코리아'의 출항을 알린다. <br> <br> 이번 동계 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는데 이에 앞서 5일 오전 3시 5분부터 밀라노에서 400㎞ 정도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으로 경기 일정이 시작된다. <br> <br> 남녀 선수 1명씩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br> <br> 한국에선 김선영-정영석이 출격해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와 1차전에 나선다. <br> <br> 김선영-정영석은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자력으로'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출전권을 따낸 조이다. <br> 2018년 평창 대회 때 장혜지-이기정 조가 출전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했다. <br> <br> 평창 올림픽 때 '팀 킴' 강릉시청의 세컨드로 여자부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선영은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에 참가한다. <br> <br> 강릉시청이 여자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김선영은 정영석과 팀을 이뤄 믹스더블에 도전했고, 이들은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하며 코르티나행 막차를 탔다. <br> <br> 대회 첫 상대인 스웨덴은 친남매로 구성된 팀으로,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이다. <br> <br> 김선영과 정영석은 5일 오후 6시 5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격돌한다. <br> <br> 콘스탄티니-모사네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 조로, 김선영-정영석은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연이어 만난다. 관련자료 이전 마줄스호 농구대표팀 첫 명단…신인 3명 발탁·허웅 제외 02-04 다음 '홈런왕 가족' 노린 위협과 성희롱... 삼성 디아즈가 분노한 이유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