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우주청장 "누리호 5차 발사 차질 없이…민간 발사 전환 기반 마련" 작성일 02-0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 조직 문화·성과 중심으로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FuNSFYo5"> <p contents-hash="95bdb252a2eb6ade18aa36f0396bda9b5b2cb7e4c44cfd0da0e63e0cfb83c27b" dmcf-pid="3w37jv3GAZ"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 제2대 청장에 취임한 오태석 청장이 누리호 5차 발사의 차질 없는 완수와 민간 발사 서비스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발사체·위성·탐사·항공을 아우르는 전주기 정책을 성과 중심으로 추진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p> <div contents-hash="50aa03a3ca8487fd01fb30fc230dfc87ae9a5c71d4c01b655a2a5855dc01f4c7" dmcf-pid="0r0zAT0HkX" dmcf-ptype="general"> <p>오 청장은 4일 취임사를 통해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준비해 온 주요 과제들을 이제는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단계"라며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철저히 챙기고, 후속 발사 지원 방안을 마련해 민간 발사 서비스로의 전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83d03100b18b7fce5b1797d518b0bd843f2c0e31b5815471457512ada78a5" dmcf-pid="pmpqcypX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akn/20260204161414983mtqc.jpg" data-org-width="745" dmcf-mid="tvK4O1Kp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akn/20260204161414983mt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b3b7b71ef019355c4e25d3b0cfafcdc760e2f2e57bbfa8d9434f7082ffd800" dmcf-pid="USbfs5b0NG" dmcf-ptype="general">그는 발사체 분야와 함께 위성·탐사·항공 정책의 동시 추진을 강조했다. 중·대형 위성 개발과 운영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가 위성정보 활용 체계를 강화해 공공과 민간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f3eefc93758290791bc82d8d2495bf5dfac29193fbdd507053a5ce0c7ffdf64" dmcf-pid="uvK4O1KpoY" dmcf-ptype="general">또 달 탐사 후속 과제와 국제 공동 탐사 사업을 준비하고, 첨단 항공 기술과 항공 안전 역량을 강화해 우주와 항공이 연계된 정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대학, 지방정부 등 혁신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5df3708d4b5586188b6edece25f40f6d53a8d5c0de63beb35de21c34f59c1e74" dmcf-pid="7T98It9UoW" dmcf-ptype="general">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사람 중심'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 청장은 "모든 조직과 전략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성과는 경쟁이 아니라 신뢰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직급과 직종을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실수는 함께 보완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c77f89826c21d699d12a2825c7c240935481f33566bf32ff7d5857dac2366937" dmcf-pid="zy26CF2ugy" dmcf-ptype="general">특히 "우주항공청을 공무원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겠다"며 조직 문화 개선과 근무 여건 개선 의지도 밝혔다. 중앙부처 근무지로는 이례적인 경남 사천 입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제도와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9f5aa0b051738ec0c8ad0b26ab27c4f09fc1bbc22666d34a6a78b40193e8cac1" dmcf-pid="qWVPh3V7AT"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잠재성장률 하락과 성장 정체 국면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며 "우주항공 기술 자립화를 통해 K-SPACE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간 주도 연구개발 확대와 기술 사업화,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f54d0e829c26b4a75d9ecf0e4edaec646ab84bab19957ec9e53972b511258d3" dmcf-pid="BYfQl0fzcv"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우주청의 미래는 청장 혼자 만들 수 없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청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역량을 모아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64c0cac69c5490f416c87a4ef23045850496c51f21663742148be9ca3cd7c9" dmcf-pid="bG4xSp4qkS"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조조정만 있는 것 아니다…메타 "AI 잘 쓰면 300% 보너스" 02-04 다음 '알잘딱깔센' 앤트로픽에 '독파모'까지…SKT, AI 회사로 '레벨업'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