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 “남부 반도체 벨트, 지속 가능한 투자 필요” 작성일 02-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GE52J6E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52faf24298632aa4fedf87724ee7e27b646082ed41c20bc57e6ce4e00c26f3" dmcf-pid="piHD1ViP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etimesi/20260204160306729ppor.png" data-org-width="700" dmcf-mid="3uafcypX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etimesi/20260204160306729pp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0aa0d82e311103f1d678dec5375991ec1393d4e3496f119bc0da059cf14d4" dmcf-pid="UnXwtfnQEk" dmcf-ptype="general">“반도체 산업은 단기 성과로 접근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부 반도체 벨트 역시 장기적인 투자와 역할 분담, 공급망 구축, 해외 시장 진출이 전제돼야 합니다.”</p> <p contents-hash="eec01883614ec60d27eb84b9ec45ffec03993529fa6e36b180b731db40474d8b" dmcf-pid="uMTjGBMVmc" dmcf-ptype="general">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은 남부 반도체 벨트 구상이 단기 유치 경쟁이나 이벤트성 정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산업의 특성상 정책 일관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3e3f33427e6dd7ee2d8aeb05737f998ae871e51d6aafd553118b4668304c996" dmcf-pid="7RyAHbRfEA" dmcf-ptype="general">그는 금오공과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2023년부터 추진단장을 맡아 구미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지정부터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544f44b4aa1de4d864ced8cf377c0f86712aa4fbfeed3bd0aa80ad7d428c74d" dmcf-pid="zeWcXKe4Ij" dmcf-ptype="general">남부 반도체 벨트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신년사에서 처음 언급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구미(소재·부품), 부산(전력반도체), 광주(패키징)로 분산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6dcff0f6b192c3bfb924d7dd1dd40b54025fb2bcce590e28e5ef32aca9375233" dmcf-pid="qdYkZ9d8mN"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반도체 생태계에서 연구개발(R&D)은 우수 인력이 집중된 수도권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생산은 부지·전력·용수·폐수 처리 등 산업 기반 인프라(SOC) 여건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는 지방이 상대적인 강점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bf3ffe4b2a73e5462598230756bc459a42701859d98474f8a50529ead6627bb2" dmcf-pid="BJGE52J6Ea" dmcf-ptype="general">또 남부 반도체 벨트와 관련해 “중앙·지방정부 모두 장기적 안목으로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기술개발 인프라를 지원할 때 기업의 투자와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1550eebce47e9c21b989fd5f7d373d00626793d2f0554dfddf63aac7cd64a2c" dmcf-pid="biHD1ViPsg" dmcf-ptype="general">특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에 대한 정책적 일관성이 유지되지 못한 점을 아쉬운 대목으로 짚었다.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처럼 위기마다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책의 무게 중심에서 밀려났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0e02ce103b93271c150448e82384314a3f1514b531dc5cfe50fd241f4ade8ef" dmcf-pid="KiHD1ViPwo"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소부장은 공급망 안정과 기술 자립을 위해서는 전방 산업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할 영역”이라며 SK실트론, LG이노텍, 원익큐엔씨 등이 위치한 구미특화단지에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f80cf9206ef99cc65e8ddb6c83c79af8f7ffd7d0f36aa937ed72fdc7da7521f" dmcf-pid="9nXwtfnQDL" dmcf-ptype="general">구미는 수도권 대비 SOC 기반이 풍부할 뿐 아니라 반도체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와 같은 기술개발 인프라까지 갖추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의 6조3000억원 규모 투자가 진행 중에 있다.</p> <p contents-hash="67fb402b422e9ec91c43e8e6d0e5928d0564a4a4c8a6de672f475303940d2a4c" dmcf-pid="2LZrF4LxIn"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지역 특화단지가 이름에 그치지 않으려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산업 인프라뿐 아니라 인력 양성, 연구·시험 기반, 정주 환경에 대한 공공 투자가 병행돼야 특화단지가 실질적인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50a58f61ba3e07b4b83b7f570f6212065a862ad4a7ea695727650ff2c478412" dmcf-pid="Vo5m38oMOi"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지역 대학과 공공 연구 인프라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봤다. 복수의 지역 대학이 역할 분담을 통해 제조 현장 인재를 안정적으로 배출해야 기업의 투자와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1e619bc9d8e66cf8d3361c381604d861b7fe545bad06690ef6e5e10e972d48b" dmcf-pid="fg1s06gRwJ"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부출연연구기관 분원과 같은 공공 연구 인프라를 확충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중소·중견 반도체 기업이 고가 장비와 실증 환경 기반을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전문 연구원과 사업화를 가속할 수 있게 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21e3f5b17da2a5c312be56c43944ec1850516c22c3349071d9ef284aafc3793" dmcf-pid="4atOpPaewd"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남부 반도체 벨트가 경쟁력을 갖고 지속 성장하려면 단기 처방이 아닌 지역산업 현황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등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f591f50af6a7c98c0e7d0d6edbc3cc899e3f5b5f23251d16b926647c028916aa" dmcf-pid="8NFIUQNdDe"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늑시2’ 황보라, 역대급 차별·편애 보호자에 눈물 “이기적” 02-04 다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원영, 악역 연기에도 클라스가 있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