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운명전쟁49’ 출연…반복되는 OTT 공개 강행[돌파구] 작성일 02-0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w81ViP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2b76a9b06efad54ebf54880166c578ab0c30464f86ccba0d19f1c032543baf" dmcf-pid="Pqr6tfnQ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tartoday/20260204155105841hjtu.jpg" data-org-width="700" dmcf-mid="4f1PF4Lx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tartoday/20260204155105841hj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박나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51969c483e2e6a02b0907ccd361d5649b22d02477b4394cd0a6a54a7dc8951" dmcf-pid="QBmPF4LxG6" dmcf-ptype="general"> ‘주사이모’ 의혹과 갑질 논란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OTT 예능 ‘운명전쟁49’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출연 규제가 없다는 점, 논란 전 촬영이 모두 완료된 프로그램이라는 점, 타 출연자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점 등이 공개의 명분이지만, 비난 여론은 거세다. </div> <p contents-hash="585d1463e17a00efde4a76da2708d63fde60010ed1df44db39df92ec0fb9512b" dmcf-pid="xbsQ38oMG8"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2월 11일 공개를 확정했다. 4일 디즈니플러스 측은 “박나래는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c4950283e91239c671f9669fcf08a09cec1530cc35329a5147e818de67ee87" dmcf-pid="yr9TaltW54"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여러 미션으로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과 함께 MC를 맡았다.</p> <p contents-hash="21dbbccca852fae8f550c4cc387f865ea48cced97e18ce6a65a4bbff9b3ceaea" dmcf-pid="W1gqTu6btf" dmcf-ptype="general">이번 공개는 방송가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행보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은 논란 직후 박나래의 하차를 결정하고 기존 출연분까지 편집하는 강수를 뒀다. 또한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됐던 신규 프로그램 ‘나도신나’는 제작을 중단했고,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던 ‘팜유 트립’마저 제작이 불발됐다.</p> <p contents-hash="23777210b1db6d83a3b9fd5c240778080bee3c1b4a3363ca1ac49c18a3a760f6" dmcf-pid="YtaBy7PK1V" dmcf-ptype="general">이처럼 지상파의 즉각적인 ‘퇴출’과 달리 논란 속에서도 공개를 강행하는 배경에는 OTT 특유의 제작 구조와 규제 공백이 자리 잡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e232eaa0bb7203bd7324310bc01e87d6813e00ed8ae3d30d43473f00b683f" dmcf-pid="GFNbWzQ9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 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tartoday/20260204155107138vzls.jpg" data-org-width="700" dmcf-mid="8gBlLIZv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tartoday/20260204155107138vz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1b7c4cad66a363fc88c57e17deadbf0b0e00ebac4da4a51ca1bb74c6b09288" dmcf-pid="H3jKYqx2Y9" dmcf-ptype="general"> 글로벌 OTT 작품의 경우 제작에 대규모 자본과 긴 시간이 투입된다. 전 세계로 송출을 위해서는 사전 제작이 필수적인데, 특정 출연자의 이슈로 작품 전체의 폐기를 결정하기엔 플랫폼과 제작사가 떠안아야 할 리스크가 크다. </div> <p contents-hash="c3040e2f6a7e3bc791a8cd305f824999d4a943daba3f284be24874d7e47b557a" dmcf-pid="X0A9GBMV1K" dmcf-ptype="general">결국 ‘제작사와 동료 출연자들의 피해 방지’라는 미명 아래 비난 여론 속에서도 강행을 결정하는 것. 이번에도 박나래 한 명의 논란으로 함께 출연했던 출연진과 스태프들, 서바이벌에 도전한 도전자들의 노력을 무위로 돌릴 수는 없다는 당위성이 공개 강행의 주된 근거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94343ecec72d2f277ecf823fa1623fb0ca0a2b8a675576d3fd9373b343066b6" dmcf-pid="Zpc2HbRfXb" dmcf-ptype="general">아울러 논란에 따라 출연이 규제되는 지상파나 방송과 달리 OTT는 출연을 규제하는 관련 규정이 없다. 이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들이 출연한 작품들이 OTT를 통해 공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6b3641717a23a7fad1f2ebc8166ea93dab31d7b33658a29f35eeca0b740a705" dmcf-pid="5UkVXKe4tB" dmcf-ptype="general">마약 투약 혐의로 수감 생활을 했던 유아인 주연의 ‘종말의 바보’가 공개된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2020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성우는 2024년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를 통해 복귀했다. 이 때문에 출연 제한 규제가 엄격하지 않은 OTT 환경이 자숙 중인 연예인들의 ‘우회 복귀로’가 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7d0f00a532d12c990ddca3ea8fa67adcaae9c6f7f6d60c8c7fae14c7c7ba858" dmcf-pid="1uEfZ9d8Xq" dmcf-ptype="general">이미 공개는 결정됐다. 이제 남은 것은 ‘시청자들을 얼마나 배려할 것이냐’다. 시청자들의 감정에 세밀하게 대응해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논란이 된 그의 출연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노력이 방송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d7e2d93de75139a96f0f9127e9cb9a7058cc779c05f5c4a9a20b109b3d43721" dmcf-pid="ttaBy7PKXz"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개소…전북 전기차 정비망 확충 02-04 다음 김혜윤, 핑크빛 요정 변신…3월 팬미팅 ‘Season of Hyeppiness’ 개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