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3개 이상 목표 한국, 골든데이 언제?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효자종목 쇼트트랙 앞세워 8년 만에 톱10 진입 목표<br>여자 1500m·남자 5000m 계주, 21일 금빛 질주 기대<br>매스스타트 정재원도 금메달 후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4/0003056035_001_2026020415330941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왼쪽)과 김길리가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이상 획득해 톱10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잡았다.<br><br>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4위에 그쳤던 한국은 홈에서 펼쳐졌던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톱10 진입을 노린다.<br><br>7일(한국시각) 개막식에 앞서 5일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가장 먼저 실전에 나서는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8일 첫 메달에 도전한다.<br><br>이상호는 8일 오후 5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배추보이’ 이상호는 동계 올림픽 직전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서 우승, 쾌조의 컨디션으로 올림픽을 맞이한다.<br><br>효자종목 쇼트트랙 대표팀이 출격하는 10일은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다. 혼성 2000m 계주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됐다. 당시 한국은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하지만 지난해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는 네덜란드와 캐나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4/0003056035_002_20260204153309452.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 나서는 정재원. ⓒ 뉴시스</em></span>골든데이는 21일이 유력하다.<br><br>유력한 금메달 후보 종목인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이 이날 열린다. 한국은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유력한 우승후보다. 최민정은 평창·베이징에 이어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같은 날 5000m 계주에서 우승을 노린다.<br><br>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도 이날 펼쳐지는데 베이징 대회서 은메달을 딴 정재원(강원도청)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철녀는 철녀! 린지 본, 십자인대파열에도 올림픽 출전 "보조기 차면 돼"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4 다음 넷마블 레이븐2, 설날 대규모 이벤트 가동…신규 성의 '진홍의 차사' 공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