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후보 1순위" 작성일 02-0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 동계올림픽서 클로이 김과 정상 격돌 전망 <br>"최연소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가능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4/0000165006_001_20260204152508557.jpg" alt="" /><em class="img_desc">▲ 최가온의 연기 모습</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하는 '여고생 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꼽은 유력 메달 후보로 선정됐다.<br><br>포브스는 3일(현지시간)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를 가능성이 큰 주목할 만한 선수 8명을 소개하며 최가온의 이름을 가장 먼저 올렸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숀 화이트(미국)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배출한 올림픽 인기 종목이다.<br><br>2008년생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앞둔 최가온은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출전한 월드컵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br><br>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최가온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안길 유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br><br>포브스는 최가온이 2023년 만 14세 2개월의 나이로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 파이프 종목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점과 이번 시즌 월드컵 3승을 상세히 소개하며 "리비뇨에서 역사적인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또 "최가온이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최연소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고 덧붙였다.<br><br>클로이 김 역시 포브스가 선정한 8명 명단에 포함됐다.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강자로, 이번 시즌에는 어깨 부상 여파로 월드컵 출전이 제한된 상태에서 올림픽에 나선다.<br><br>클로이 김의 정상 수성 여부와 최가온의 도전 성공 여부는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br><br>여자부 후보로는 캠벨 멜빌 아이브스(뉴질랜드), 도미타 세나(일본)가 함께 선정됐고, 남자부에서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히라노 아유무(일본), 은메달리스트 스코티 제임스(호주), 이번 시즌 월드컵 랭킹 1위 도쓰카 유토,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히라노 루카(이상 일본)가 이름을 올렸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는 11일 예선을 시작으로 12일 여자부 결선, 13일 남자부 결선이 열리며, 모든 경기는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치러진다.<br> <br><br>#올림픽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포브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김현겸·이해인·신지아, 12년 만에 '金 도전'(종합) 02-04 다음 ‘포브스’도 인정한 스노보드 최가온…8명 메달 후보 중 가장 먼저 거론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