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희 8단, 입신 등극…한국기원 현역 9단 111명 작성일 02-0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15600007_01_i_P4_20260204151421756.jpg" alt="" /><em class="img_desc">입신에 등극한 한태희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태희 8단이 입단 16년 만에 '바둑에서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올랐다.<br><br> 한국기원은 한태희 8단이 1월 22일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오병우 5단을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두며 승단점수 4점을 추가, 누적점수 243점으로 9단 승단 기준인 240점을 넘어 9단으로 승단했다고 4일 전했다.<br><br> 한태희 9단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111명이 됐다.<br><br> 또 김수진 6단이 구체(具體·7단의 별칭), 윤지희ㆍ김강민 3단은 소교(小巧·4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br><br> 김성재ㆍ이민석ㆍ이나경ㆍ홍세영 2단은 투력(鬪力·3단의 별칭)으로, 박지영ㆍ윤서원 초단은 약우(若愚·2단의 별칭)로 각각 승단했다.<br><br> 한국기원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승단점수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준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위풍당당 K-스포츠, 아자아자,가자!" 최휘영 문체부장관X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의기투합, 밀라노 태극전사 향한 뜨거운 응원[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X현장 인터뷰] 02-04 다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국가대표 신산희, 그가 쌓아 올린 성장과 소통의 기록 [1]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