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부위원장, 세계정부정상회의서 한국형 AI 전략·민주주의 가치 제시 작성일 02-0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mRJmGh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a1cf0ca982de06c431a01ef4fdb91a948c914c8211780e2646f080f5152e6" dmcf-pid="0ZseisHl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96-pzfp7fF/20260204150314593rfqj.png" data-org-width="640" dmcf-mid="FL5ws5b0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796-pzfp7fF/20260204150314593rfq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6760115730c87d070d3619da1b2cb9bb79a7442d71d884db317f565762ee2b" dmcf-pid="p5OdnOXSS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은 2월2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 World Government Summit)’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전략과 민주주의 가치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9d891b000166662f2efe804860e9666fe27117ce23380e2916dcd4c942f00fc" dmcf-pid="U1IJLIZvWd"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한국의 민주주의와 AI 전환(Korea’s Democracy and its AI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그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와 한글 창제를 언급하며 “AI는 문자의 발명만큼 위대한 문명 전환점이며, 특정 국가의 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민주주의 가치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한국형 AI 전환(AX) 모델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 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c8e9a758d55e63e05ff4652385f196206acc759fa13c9431f28817ccd3402d" dmcf-pid="utCioC5TTe"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행사 기간 UAE 주요 인사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일에는 살렘 알 마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BRSC) 청장과 만나 AI와 우주산업 통합, 우주데이터 공유, 스타트업 육성 등 협력을 논의했다. 청장은 “한국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오랜 친구”라며 우주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4d2973e48452a6cd31a846530c154334a0e6b481606e3b7a4b6c70471b17aca" dmcf-pid="7Fhngh1yyR" dmcf-ptype="general">같은 날 오라클(Oracle) 시몬 드 몽포트 워커 수석부회장과 만나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데이터센터 구축, 글로벌 파트너십 등 AI 인프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cf3b8cc1ed1d033f34a1aa1b7a6d4aec58c2fef61b86819d1119eedfe7c7b5c4" dmcf-pid="z3lLaltWSM" dmcf-ptype="general">4일에는 오마르 술탄 알 올라마 UAE 인공지능특임장관과 만나 한·UAE 전략적 AI 파트너십 확대를 논의하고, 지난해 신설된 5개 민·관 AI 워킹그룹을 통해 인재 교류, 기술 협력, 거버넌스 확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AI 에이전트 SNS ‘몰트북(Moltbook)’으로 촉발된 AI 보안·윤리 이슈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94d85f9e03070384f2adad7002cc1642d23d1069043a492b453d7038e75eb723" dmcf-pid="q0SoNSFYWx"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UAE AI 기업 G42의 만수르 알 만수리 CEO와 AI 인프라 및 모델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두바이 미래재단 칼판 벨훌 CEO와의 면담을 통해 미래 기술정책과 AI 트렌드를 점검했다.</p> <p contents-hash="bea96b8a5928d005f7ad134d04f6b05f43c61b1416e5f16dc1f031c92936ec0d" dmcf-pid="BCg9fgOclQ"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이번 두바이 방문은 한국이 민주주의와 AI 윤리를 결합해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는 국가임을 선언한 계기”라며 “UAE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d8a58d313f630148482ef1cc92d389ebfe890d2f3e4e99121ad3a930fd43fe" dmcf-pid="bha24aIkvP"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이번 WGS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 논의에 적극 나서며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업데이터까지 훔치는 해커들…"금융 폐쇄망도 안전지대 아니다" 02-04 다음 인기협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반대"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