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쇼트트랙 완전 무시당했다! 한국 노골드-일본 金 2개 경쟁 예상 작성일 02-04 36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4/0003405574_001_2026020415041626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최민정. /사진=뉴시스 제공</em></span>미국 유명 스포츠 매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노골드를 예상했다. <br><br>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선수들과 각 종목에서 금메달을 두고 경쟁할 2026 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만한 해외 스타 26명을 꼽았다. <br><br>이틀 뒤 시작하는 동계올림픽은 116개 종목에서 약 300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동계 올림픽 강국 중 하나인 미국이 금메달을 노리는 종목 중 하나가 쇼트트랙이었다. <br><br>하지만 한국 쇼트트랙은 경쟁 상대로조차 거론되지 못했다. 남자와 여자 모두 캐나다 선수가 거론됐다. 남자 쇼트트랙은 윌리엄 단지누(25)였다. 단지누는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1500m, 5000m 남자 계주, 2000m 혼성 계주 등 금메달을 따낸 캐나다 대표 선수다.<br><br>여자 쪽에서는 500m, 1000m, 1500m 세 종목에서 월드 투어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 에이스 코트니 사로가 금메달 유력 후보로 뽑혔다. 최민정, 김길리의 최대 경쟁자이기도 하다. <br><br>아시아 매체들이 여전히 한국 쇼트트랙을 경계한 것과 다른 분위기다. 한국 쇼트트랙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6개 포함 53개의 메달을 획득한 강국이다. <br><br>이번 대회에서도 임종언과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가 남자팀,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 이소연, 심석희가 출전해 메달을 겨냥한다. <br><br>특히 역대 최초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이 후보로도 경쟁 상대로도 여겨지지 않은 것이 충격이다. 최민정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여자 1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그밖에도 황대헌이 남자 1500m, 지난 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에 그쳤던 여자 3000m 계주와 남자 5000m 계주는 각각 8년, 20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꾼다.<br><br>쇼트트랙만 무시당한 것이 아니었다. 26개 종목에서 한국 선수의 이름은 한 명도 없었다. 일본 선수가 두 명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일본에서는 피겨스케이팅의 카기야마 유마, 스피드 스케이팅의 타카기 미호가 미국의 금메달을 위협할 후보로 선정됐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스케이팅 메달 못 딴다' 암울한 전망 속 고개 드는 '설상' 종목...이상호부터 '여고생 보더' 최가온까지 02-0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 모집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