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사람끼리 뭉쳤는데 대박?"...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선영석의 'Best Part' (ft. 데이식스)[지금 올림픽] 작성일 02-04 37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522135"></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선영석'(김선영∙정영석)은 사실 '우연'으로 결성된 팀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파트너를 찾은 뒤 남은 단 2명이 함께하게 된 건데요. 팀 '선영석'은 한국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진출권을 '자력'으로 획득했는데, 그 비하인드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한국시간 5일 새벽 3시 5분 경기로 대한민국의 이번 올림픽 무대를 가장 먼저 열게 된 '선영석'. 금메달 획득 시 할 세리머니와 틀고 싶은 노래까지 정했다고 합니다. [지금올림픽]에서 만나 보시죠. </div><br> 올림픽 진출 확정에 껴안고 눈물 흘리는 이 팀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수고했어. 진짜 고생했어. 고생했어. 올림픽 가서 잘하자" <br><br> 바로 한국 컬링 믹스더블(혼성) 대표팀 <br> 김선영과 정영석, 줄여서 '선영석' <br><br> 사실 두 사람에겐 짠 내 나는 비하인드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남은 둘이었어요. 그렇게 다 같이 '픽'하고 나서 남은 둘이어서…" <br><br> 다들 짝을 찾고 남은 두 사람이 뭉쳤는데, 알고 보니 운명의 데스티니 <br><br> [정영석/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김선영이 팀킴이라) 같은 선수로서 좀 우러러보는… 막상 만나서 해보니까 조금 더 좋은 의미로 소탈하고 뭔가 편한 느낌"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착하기도 하고 되게 차분해서… 그래서 제가 누나지만 오히려 영석이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 <br><br> 그러나… 영웅 서사에 시련은 필수 <br><br> 둘이 합쳐 컬링만 30년 넘게 했는데 올림픽 최종 예선 초유의 짐 실종 사태 <br><br> 비행기 지연되며 하루 늦게 출국 장비는 첫 경기 당일 새벽에 도착 <br><br> [정영석/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같은 속옷을 3일 연속 입었던…" <br><br> '오히려 좋아' '긍정회로'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우리 진짜 좋은 일 생길 건가 봐. 너무 큰 액땜 한다, 계속 저희끼리 긍정적으로…" <br><br> 모든 리스크는 '선영석'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br><br> 한국 컬링 믹스더블 최초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 획득! <br><br> 8년 전 평창을 강타했던 "영미~" 대신 새로운 유행어?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누나', '누나', '이거 이렇게 해야, '누나' <br> '누나'… 영석이가 계속 '누나', '누나'' 해요" <br><br> [정영석/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경기 당 '누나'라고) 몇십 번은 하는 것 같아요" <br><br> 내일(5일) 새벽 3시 5분 스웨덴과 첫 경기 <br><br> 금메달 세리머니와 노래도 생각해놨다고? <br><br> 대표 선발전 끝나고 김선영이 정영석을 '업고' 찍은 사진 <br><br> 이번엔 김선영이 앞으로 '안고' 찍기로 <br><br> 노래는 밴드 '데이식스'의 'Best Part'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제가 맨날 (데이식스) 콘서트에 가 있으니까 영석이가 데이식스냐고, 저한테… '누나, 데이식스예요?'"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br> "지금 이 순간이 제일 Best Part라는 가사를 너무 좋아해서…" <br><br> '언제가 끝일지 모르는 지금이 Best Part' <br><br> 'Welcome to the Show' <br><br> 취재 | 임민규 인턴기자 <br> 화면출처 'curling channel', 'DAY6','컬링연맹'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04/0000476814_001_20260204145614236.jpg" alt="" /></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부 대표로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참석 02-04 다음 “방탄소년단 온다”...서울시, 지하철 무정차·바가지요금 단속 총력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