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그 패스, 끝나지 않았다… '지상 최대 쇼' 슈퍼볼 팡파르 작성일 02-04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년 만의 설욕 vs 왕조 재건… 시애틀 vs 뉴잉글랜드<br>'슈퍼볼' 왕좌 놓고 2015년 이후 재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4/0004112362_001_2026020414470900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15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끈 맬컴 버틀러의 인터셉션. 연합뉴스</em></span><br>전 세계 미식축구 팬들이 고대하던 '지상 최대의 쇼', 미국프로풋볼(NFL) 제60회 슈퍼볼(Super Bowl LX)이 개막한다.<br> <br>슈퍼볼은 오는 9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슈퍼볼에서는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1번 시드 시애틀 시호크스와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2번 시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맞붙는다. 양 팀은 정규 시즌에서 나란히 14승 3패로 각 콘퍼런스를 지배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4/0004112362_002_20260204144709087.jpg" alt="" /><em class="img_desc">제60회 슈퍼볼 우승에 걸린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 연합뉴스</em></span><br>두 팀의 과거는 특별하다. 두 팀 모두 2015년 2월 제49회 슈퍼볼의 마지막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당시 시애틀은 경기 종료 직전 1야드를 남겨두고 러닝백에게 공을 주는 대신 패스를 선택했다가 뉴잉글랜드 코너백 맬컴 버틀러에게 인터셉션을 당했다. 이로 인해 다 잡았던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br><br>이번 대결에서 한 팀은 11년 묵은 '복수극'을 꿈꾼다. 또 한팀은 '역사의 반복'을 희망한다. 현지 도박사들과 외신은 시애틀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br><br>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슈퍼볼 현장을 찾았다. 이번 슈퍼볼에서 그의 '깜짝 등장'이 이뤄질지도 관심사 중 하나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시 내 사회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무료 스키캠프 성황리에 종료 02-04 다음 "박나래·키 하차" 나혼산, 49살 새 멤버 전격 합류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