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제임스 하든, 클리블랜드로…갈랜드와 트레이드 작성일 02-0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4/0001330233_001_202602041435087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임스 하든</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가드 제임스 하든이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떠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향합니다.<br> <br> ESPN 등 미국 언론은 오늘(4일) 소식통을 인용해 클리퍼스가 11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된 하든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대신 가드 더라이어스 갈랜드(26)와 2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보도에 따르면 NBA의 승인 절차는 내일 이뤄질 수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날 클리블랜드와 클리퍼스는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맞대결할 예정입니다.<br> <br> 화려한 이력에도 아직 NBA 우승 반지가 없는 하든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큰 클리블랜드에 합류하고, 클리퍼스는 젊은 갈랜드를 영입하며 미래를 내다본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이번 트레이드는 양 팀 모두에 이득인 거래로 평가됩니다.<br> <br> 클리블랜드는 NBA에서 17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하든의 여섯 번째 팀이 됩니다.<br> <br> 하든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휴스턴 로키츠, 브루클린 네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거쳐 2023년부터 클리퍼스에서 뛰어왔습니다.<br> <br> 현재 30승 21패로 동부 콘퍼런스 5위에 올라 있는 클리블랜드는 하든의 합류로 도너번 미첼과 함께 더욱 강력한 공격 옵션을 갖추게 됐습니다.<br> <br> 하든은 올 시즌 44경기에서 평균 25.4점, 8.1어시스트를 기록할 만큼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br> <br> 경기당 득점은 2019-2020시즌 34.3점 이후 가장 많습니다.<br> <br> 올스타에 두 차례 뽑힌 갈랜드는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26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8점, 6.9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발가락 부상으로 지난달 15일 필라델피아전 이후로는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Imagn Image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39세 크로스비 마지막 도전…캐나다 vs 미국, 12년 만에 올림픽서 NHL 별들의 전쟁 02-04 다음 국민체육공단,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운영 기관 모집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