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희, 입신에 등극했다…한국기원 소속 9단도 111명으로 늘어 작성일 02-04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04/0001095922_001_20260204143510941.png" alt="" /><em class="img_desc">한태희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한태희 8단이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에 올랐다.<br><br>한국기원은 4일 한태희가 9단으로 승단했다고 발표했다. 한태희는 지난달 22일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오병우 5단을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두며 승단점수 4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누적점수 243점을 기록해 9단 승단 기준인 240점을 넘어 9단으로 승단했다. 한태희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11명이 됐다.<br><br>이외에도 김수진 6단이 구체(具體·7단의 별칭), 윤지희ㆍ김강민 3단은 소교(小巧ㆍ4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김성재·이민석·이나경·홍세영 2단은 투력(鬪力ㆍ3단의 별칭)으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으며, 박지영·최서비 초단은 약우(若愚ㆍ2단의 별칭)에 올라 입단 후 첫 승단에 성공했다.<br><br>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에서 '한풀이' 나서는 빙상 3인방 [밀라노 올림픽] 02-04 다음 유타 레이르담부터 ‘숏폼 강자’ 피겨 말라닌까지…동계 올림픽 SNS 핫 스타 누구?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