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서 한국은 금 3개 전망 나와…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한국 선수단 중 첫 출격 작성일 02-04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최가온, 쇼트트랙 김길리 금 후보<br>한국의 대회 첫 경기는 5일 컬링 믹스더블</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2/04/0000995395_002_2026020414171397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김선영, 정영석. 연합뉴스</em></span></div><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를 따내며 메달 순위에서 14위에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의 메달 레이스는 5일 컬링 믹스더블 경기로 시작된다.<br><br>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horeview Sports Analytics)는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딸 것으로 예상했다. 금메달 수를 기준으로 한 메달 예상 순위는 14위. 노르웨이(금 14개), 미국(금 13개), 독일(금 12개)을 1~3위로 전망했다.<br><br>한국의 성적이 가장 좋았던 건 2010 벤쿠버 대회 때다. 당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5위에 오른 바 있다. 2018 평창 대회 때는 7위(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2022 베이징 대회 때는 14위(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2/04/0000995395_001_2026020414171393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김선영, 정영석의 훈련 모습. 연합뉴스</em></span></div><br><br>이 업체의 전망에 따르면 유력한 금메달 후보는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과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00m의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점쳤다. 또 남자 5,000m 계주 등 쇼트트랙 다른 종목에서 메달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br><br>이번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건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하지만 사전 경기로 예열에 들어간다. 한국 선수단의 첫 경기를 치르는 건 컬링의 김선영-정영석 조. 5일 오전 3시 5분 컬링 믹스더블 경기에 출격한다. 10개 팀이 한 번씩 붙어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김선영은 평창 대회 때 '팀 킴'(당시엔 경북도체육회 소속)의 일원으로 여자부 은메달을 목에 건 선수. 대회 후 팀 킴 동료들과 함께 강릉시청으로 이적했고, 이번에 다시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국 컬링 선수 중엔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을 경험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발자가 말만 하면 AI가 앱 뚝딱"…애플, 엑스코드에 '클로드·코덱스' 심었다 02-04 다음 한패러글라이딩협회, ‘KBS N’ 주관방송사로… 8월 코리아오픈 대회 생중계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