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에 NFT 티켓·메달 도입…로봇·드론 성화봉송도 작성일 02-04 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01300056_01_i_P4_2026020414251329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 20일 열린 2026 제주 전국체전 성공 기원 행사<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체전'으로 치러진다.<br><br> 제주도는 4일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br><br> 제주도는 두 체전 준비를 위해 예산 총 1천72억원을 투입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와 대회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br><br> 이번 체전의 가장 큰 차별화 전략은 '디지털 체전'이다.<br><br> 도는 대체불가토큰(NFT) 티켓과 메달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중계, 로봇·드론 성화 봉송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체전을 경험하는 방식을 혁신할 계획이다.<br><br> NFT 티켓을 통해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소비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한다.<br><br>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포용적 가치'를 핵심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체전을 목표로 한다.<br><br> 경기장 접근성, 편의시설, 숙소, 이동 환경 전반을 무장애(Barrier-free) 기준으로 재점검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br><br> 아울러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홍보와 범도민 지원위원회 구성, 전국 서포터스 발대식 등을 통해 도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분위기를 확산한다.<br><br> 제주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체전 개최로 올해에만 생산 유발 1천980억원, 부가가치 유발 868억원, 고용 유발 1천698명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101300056_02_i_P4_20260204142513301.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 전국체전 준비상황 보고회<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체육회, 취약계층 청소년 스키캠프 성료 02-04 다음 ‘라디오스타’ 조혜련, 아이돌 변신 (라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