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스테이씨 시은, 캐스팅 특혜 논란…"내 얼굴로 70대는 무리" 작성일 02-0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SbKiwa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75d0cc50e38fee2167c0a169a6d057c99cd402d95a61865724f6acae85cb31" dmcf-pid="HN7LoC5T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tvreport/20260204141326139fxxq.jpg" data-org-width="1000" dmcf-mid="Ys4DwHzt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tvreport/20260204141326139fx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b8a2635d89db6d06ed0f521d71a9950d5ff9c4322d5dd6b486540f16cc3ed4" dmcf-pid="Xjzogh1yt8"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대진 기자] 뮤지컬 '서편제'의 이례적인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083a9f873e5fb3244e53d90956fbf4946e90962f7f8dd823e783e52ae29f264" dmcf-pid="ZAqgaltWH4"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서편제'의 제작사 PAGE1이 공개한 2026 시즌 캐스팅 목록에 따르면 주인공 '송화' 역에 배우 이자람, 차지연, 이봄소리와 함께 그룹 스테이씨의 시은과 소리꾼 정은혜가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9ed792d183584bfa40f0677b4664ef4c73123bfb4c1dcf1da7452d13157cd4f" dmcf-pid="5cBaNSFYZf" dmcf-ptype="general">PAGE1은 "젊고 가능성 있는 배우들이 작품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의 폭을 넓히는 방향을 모색했다"며 "'기존 송화' 역에 시은을 유지한 채 '노년 송화' 역을 만들어 정은혜를 따로 캐스팅해 2인 1역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0c2061c553a575869c66ca242ea71aa4211f7bce907e20f6d59761bcb17b10" dmcf-pid="1kbNjv3GGV" dmcf-ptype="general"><strong>지난 2010년부터 공연된 해당 작품이 갑작스럽게</strong><strong>새로운 캐스팅 방식을 발표하자 아이돌 캐스팅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strong> '송화'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에서 배우가 바뀌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점과 시은을 먼저 캐스팅한 뒤 '노년 송화' 역을 신설했다는 점이 그 이유다.</p> <p contents-hash="4619a511555f523cd99feb2f3ad76eeeb31b6599c75b454adbe516633d7e4e1b" dmcf-pid="tEKjAT0Ht2"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새로운 배역을 신설해 가며 합류하는 것이 특혜가 아니고서야 뭔가", "분명히 둘 다 소화할 수 있었던 배우가 있었을 것", "배역을 분리했다면 노년 송화가 어린 송화보다 앞서야 한다", "작품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으로 제작사 행보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6fbb9f9d7107e856416b3a8659f36b44f838bb4f7901b85c10f1fe3d6a2d267" dmcf-pid="FD9AcypXG9" dmcf-ptype="general">캐스팅 발표 후 시은이 <strong>"내 얼굴로 70대 역을 소화하기에는 약간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 보니 무리가 있다"</strong>며 팬들과 소통 중 남긴 발언은 더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얼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태도가 '송화의 소리와 인생'을 담은 '서편제'의 서사를 망치고 있다는 반응이 대다수다.</p> <p contents-hash="3994c02f0e2475abde73058542ec0383f0c0a78b6868286d349592881c42b8c4" dmcf-pid="3w2ckWUZYK" dmcf-ptype="general">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동명 소설 원작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유량을 따라가며 '소리'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견디게 하고, 끝내 예술로 승화하는지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22년 원작 사용 계약이 종료됐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계약 후 4년 만에 무대가 확정됐다. '서편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공연된다.</p> <p contents-hash="c57e6e0f8d8edadbc387120fc97dc07632345d4260bed2eb0e4682581abf1e97" dmcf-pid="0rVkEYu55b" dmcf-ptype="general">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드 전지우, 솔로 ‘(EX)IST’ 트랙리스트 공개 02-04 다음 구름, 단독 공연 시리즈 '에어플레인 모드' 개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