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본격화…기본계획 수립 착수 작성일 02-04 4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경남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민관 거버넌스 출범…2028년 착공 전망</strong><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br><br> 도는 4일 통영시청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민관 협력 거버넌스 출범식을 개최했다.<br><br>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세운다.<br><br> 도는 해양수산부가 내년에 기본계획을 승인하면 실시설계,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사업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 민관 협력 거버넌스는 이 사업 자문기구를 넘어 지역민, 전문가들이 사업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047700052_01_i_P4_2026020414151474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7월 공모 선정 당시 통영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해양숙박거점<br>[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도, 통영시, 도의회, 통영시의회, 민간투자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금호리조트), 경남요트협회, 통영요트협회, 통영관광개발공사, 해양수산개발원, 경남대, 문화관광연구원, 경남관광재단, 통영 도산·도남권역 주민자치위원회·이장단 등이 거버넌스에 참여한다.<br><br>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가 전국 최초로 선정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통영시 도남동과 도산면 일대를 요트와 숙박·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br><br> 해양수산부가 1천억원, 경남도·통영시가 1천억원을 투입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금호리조트가 9천400억원을 투자해 2037년 개장 목표로 해양숙박권역(도산면)에 1천70실, 2029년 개장 목표로 해양레저권역(도남동)에 228실 리조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br><br> 해양수산부, 도·통영시는 해양복합터미널·미디어아트 수상공연장(이상 해양레저권역), 요트클럽·육상 요트계류장(이상 해양숙박권역) 등을 조성하고, 민간기업은 리조트를 짓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047700052_02_i_P4_2026020414151474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7월 공모 선정 당시 통영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해양레저거점<br>[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seam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라이징 스타 10인 선정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4 다음 "6.4조 규모 과학기술 R&D 방향은?"…정부, 연구현장 찾아 직접 설명 나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