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한 쿠팡...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반사이익 작성일 02-0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MMO1Kp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a833247fc141fb31baa5d8b0bb36255dc13839ef55670d15f031ff117ec99" dmcf-pid="BTRRIt9U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바일인덱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fnnewsi/20260204140145469cvko.jpg" data-org-width="570" dmcf-mid="zWeeCF2u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fnnewsi/20260204140145469cv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바일인덱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86e40657fd0c7ce7d8843494841d1814a715ef58b809d698e45af9b86d40ff" dmcf-pid="byeeCF2ujk"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규 이용자가 두 달 연속 15만명 이상 늘며 월 100만명에 육박했다.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돌발변수로 쿠팡이 잠시 주춤한 사이, 네이버가 반사이익을 챙긴 것으로 분석된다. </div> <p contents-hash="4420af648ce65eb27f375afc7ce2b9ac2c988af07cc6243684d00ed6e156495a" dmcf-pid="KWddh3V7oc" dmcf-ptype="general">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규 설치 수는 93만550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78만8119건 대비 14만7000건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두 달 연속 월 15만건 안팎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작년 6월 이후 월간 최대 수치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설치건수는 지난해 12월에도 전달(11월) 대비 18만5000건이 늘었다. </p> <p contents-hash="1361bd58a48ee1fbfaf1451bfa14503832607cd2ce1c953e884603022c8fa402" dmcf-pid="9YJJl0fzaA"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쿠팡 앱 신규 설치 수는 46만7000건으로 전월 대비 약 6만건 감소했다. 그러나 쿠팡의 전체 이용자 규모는 큰 변동이 없었다. 쿠팡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25년 11월 3442만명, 12월 3485만명, 2026년 1월 3401만명 등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소비 행태에서는 다소 변화가 있었다. 이용 시간과 결제 금액이 전년 대비 둔화된 흐름을 보였고, 특히 구매력과 객단가가 높은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소비 감소가 확인됐다. 쿠팡을 계속 이용하더라도 지출을 조절하는 이용자가 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3bf0e01a7a1d80e2a242e52869a87e9ae9bf3edc28c4418eda28778b4f4f4d10" dmcf-pid="2GiiSp4qgj"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입었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MAU는 2025년 11월 563만명에서 2025년 12월 630만명으로 11.9%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1월에도 696만명으로 늘었다. 일간활성이용자수(DAU) 역시 2025년 11월 127만명에서 12월 135만명, 2026년 1월 148만명으로 갈수록 상승했다. MAU 증가와 함께 DAU 역시 늘어났다는 것은 일시적 유입이 아니라 실제 이용 빈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신규 설치 증가와 함께 이용자 저변 자체가 확대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92730baedc4eba7d4264ac1a74e8a9827783e39716eb5aacdec79cb6a4075807" dmcf-pid="VHnnvU8Bg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쿠팡 사태를 계기로 대안을 탐색하던 소비자들의 이용 흐름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로 집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빠른 배송, 멤버십 할인, 장보기·신선식품 강화 등 네이버의 커머스 전략이 신규 유입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5dd31c1d6e0883d3bec7a6c1a9aa1bd49057516c0020cb5e9fb1098bb07bfc13" dmcf-pid="fXLLTu6baa" dmcf-ptype="general">네이버플러스스토어보다 수치는 작지만 컬리도 반사이익을 얻은 플랫폼이다. 컬리의 신규 설치 수는 2025년 11월 33만6745건에서 12월 51만9711건으로 54.3%나 증가했다. MAU도 2025년 11월 406만명에서 12월 449만명으로 10.7% 가, DAU는 11월 69만명에서 12월 79만명, 2026년 1월 83만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8fc07945c2135dc1613c39c712ef8884823fcf45715442e3bb6734afe7919d30" dmcf-pid="4Zooy7PKAg"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크림' 판매 수수료, 3월부터 오른다…3.5~4%→5.5~6% 02-04 다음 국산 AI반도체 도입하면 기관평가 혜택…공공조달 활성화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