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난항' 사우디,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반납...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개최 작성일 02-04 2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4/0003405558_001_2026020414061465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루지, 봅슬레이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 /AFPBBNews=뉴스1</em></span>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권을 반납한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개최한다.<br><br>3일(한국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을 알마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br><br>OCA와 카자흐스탄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 도시 협정 체결식을 열 예정이다.<br><br>사우디아라비아는 2022년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인 네옴시티 건설 과정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개최권을 따냈다. 그러나 경기장과 관련 시설 건설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는 OCA에 개최 연기 의사를 전달했고, 지난달 대회 개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br><br>OCA는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경험이 있는 한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 의사를 타진했다.<br><br>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을 열었던 카자흐스탄이 개최 의사를 드러내면서 개최권이 넘어가게 됐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설상 종목 올림픽 ‘최초’ 금메달 후보 맞네…‘포브스’도 2008년생 ‘여고생 보더’ 최가온을 주목했다[2026 밀라노] 02-04 다음 대충격! 세계최강 中 탁구, 아마추어 선수 男 대표팀 '깜짝 발탁'…"전국체전 우승자 뽑겠다" 옛 세계 1위 판전둥 복귀하나?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