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5일 믹스더블 예선 출전… 올림픽 첫 스타트 작성일 02-04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04/0001128175_001_2026020413450744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컬링 믹스더블 예선 경기에 한국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 사진은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오른쪽)과 정영석이 지난달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는 모습. /사진=뉴시스</em></span> </td></tr></tbody></tabl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컬링 경기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각) 개회식보다 먼저 시작된다. <br><br>대회 공식 첫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 예선에는 한국 국가대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조가 출전한다. 김선영-정영석조는 오는 5일 오전 3시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남매인 라스무스 브라나와 이사벨라 브라나 스웨덴 팀을 상대로 라운드 로빈 첫 경기를 진행한다.<br><br>남녀 1명씩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모든 국가와 한 번씩 겨루는 라운드 로빈을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결승을 펼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한국은 스웨덴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체코, 미국, 에스토니아, 캐나다, 노르웨이와 차례대로 경기를 치른다. 이사벨라 브라나-라스무스 브라나 남매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이다. 두 번째 상대 이탈리아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가져갔다.<br><br>김선영-정영석은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플레이오프에서 호주를 꺾고 10번째 밀라노행을 따냈다. <br><br>믹스더블 경기는 4인조 컬링과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 팀별 엔드 당 5개 스톤을 던지고 8엔드까지 결과로 승패를 정한다. 엔드마다 8개 스톤을 던지고 10엔드까지 진행하는 4인조보다 빠르게 승패가 결정된다.<br><br>믹스더블에만 적용되는 규정도 있다. 팀당 1개 '가드 스톤'을 엔드 시작 전 과녁 밖 지정된 위치에 둔다. 이론상 한 팀이 한 엔드에 낼 수 있는 최대 점수는 6점이다. '파워 플레이'도 있다. 후공 팀이 한 경기에 한 번씩 쓸 수 있으며 가드 스톤을 옆으로 치워내고 경기할 수 있다.<br><br>김선영은 "목표는 4강 진출이다. 올림픽 티켓을 따낼 때도 그랬듯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겠다"며 "4인조 경기와는 또 다른 믹스더블만의 케미와 재미를 팬들께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은 또 진화했다 [SS뮤직] 02-04 다음 “中도, 日도 있는데 한국만 없네” 美 매체, 밀라노 올림픽서 주목할 스타 26명 선정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