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만 원 벌어다 줘도…" 청소 거부하고 교회 주 5일 나가는 아내 작성일 02-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2w06gR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d5e537b2045e2a7a1358858a1fb1d3f5cfa9c651552fd3280624018e69d7f1" dmcf-pid="YiVrpPae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지저분한 집 상태와 종교 생활 문제로 대립 중인 부부의 사연이 다뤄졌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ydaily/20260204131426972ntxd.png" data-org-width="640" dmcf-mid="xkRel0fz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ydaily/20260204131426972ntx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지저분한 집 상태와 종교 생활 문제로 대립 중인 부부의 사연이 다뤄졌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dcec828d8957eb0eeaeb0ad0570206a2f97d46727ef0a1df26d6d886ed6703" dmcf-pid="GnfmUQNdr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결혼 13년 차에 접어든 한 부부가 역대급 ‘청결 전쟁’과 부부 갈등을 공개해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2059925c1ef78346404a64e88511faa9aaa471cae6346f6fe6189c7b24753a9" dmcf-pid="HL4suxjJD6"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지저분한 집 상태와 종교 생활 문제로 대립 중인 부부의 사연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는 상담가 이호선과 방송인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해 이들의 고민을 살폈다.</p> <p contents-hash="076f3fa09cc638948a50ad6574886882575d20d0e639ef3330c98c4dea795856" dmcf-pid="Xo8O7MAiO8"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의 심각한 정리 정돈 부재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집안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어질러져 있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p> <p contents-hash="a43df83bebac115020aaf84750bffb58d20dd0ec7eaa0c257e6d541b3ef2820b" dmcf-pid="ZnfmUQNdD4" dmcf-ptype="general">남편은 “같이 청소할 땐 눈치 보다가 제가 기분이 좋으면 누워 있다”며 아내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폭로했다. 특히 남편이 월 1,000만 원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음에도 식사는 대부분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0ebbd1acb57b5887831e955a00e536ec2296689604c8b5634d914f263c96cea" dmcf-pid="5L4suxjJOf" dmcf-ptype="general">남편이 “아이들이 잘 큰다. 잘 먹인다고 하는데, 배달로 거의 다 한다”고 지적하자, 아내는 “원래는 요리 좋아했는데, 시대가 좀 변했다고 해야 할까?”라며 “밀키트도 저의 사랑을 담아 조리한다고 생각한다”는 다소 황당한 논리를 펼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570020fe533200b288fb89b823d1e81def8173e4f231055f58b0603cd5f39a" dmcf-pid="1o8O7MAi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결혼 13년 차에 접어든 한 부부가 역대급 ‘청결 전쟁’과 부부 갈등을 공개해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ydaily/20260204131428235nyyf.jpg" data-org-width="640" dmcf-mid="y4LH6jhD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ydaily/20260204131428235ny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결혼 13년 차에 접어든 한 부부가 역대급 ‘청결 전쟁’과 부부 갈등을 공개해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b409344861b1026dfcdca56c43575d41f6ebcc31b910e32cfbeb554ce71115" dmcf-pid="tg6IzRcnE2" dmcf-ptype="general">아내의 일상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일주일에 4~5일을 교회에서 보낸다는 아내는 집안일은 뒷전이었다. 남편은 “교회 가는 건 좋은데, 집을 정리해 놓고 나갔으면 좋겠는데”라며 대화를 시도해 봤지만 무용지물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5165772c78121c204885bc64fe204f87b3dfb86faa6c9885f73893163076ada" dmcf-pid="FaPCqekLD9" dmcf-ptype="general">상담가 이호선이 청소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아내는 “(청소할 때) 기쁨이 없어서 몰아서 하는 편”이라며 “집에선 에너지를 아끼는 타입”이라고 해맑게 답했다.</p> <p contents-hash="95637a045b738b3e99fecb626a744525f9c3ee111f4941c9c167617bfa2e9078" dmcf-pid="3NQhBdEowK" dmcf-ptype="general">심지어 “밖에서 지인들이 청소를 말리면 제가 ‘평소에 집에서 안 해서 밖에서 할 땐 기뻐요’라고 열심히 한다”는 아내의 말에 장영란은 “그게 더 싫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a412547f3c684aaf3647a6be1545b9a307130d0c9382ede06a2b0eeaa55b6131" dmcf-pid="0jxlbJDgDb" dmcf-ptype="general">경제력과 가사 문제 외에 부부 관계 역시 위태로웠다. 남편은 “아이 세 번 낳을 동안 열 번밖에 안 했다”고 고백하며, 아내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4747e03e5759091c67af34ff54f990cdb6f9e5250c8d18cc3d30d28147a1bd8" dmcf-pid="pAMSKiwaIB" dmcf-ptype="general">남편은 “제가 창피한가 봐요. 외적으로 호감 가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아내가)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지적하면 아내는 “자격지심”이라며 치부했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171596d9c53d0564bd2948d1693dde2ea4da0ad06e14cee9fcb3612f62a10b5d" dmcf-pid="UcRv9nrNwq" dmcf-ptype="general">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이호선은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이호선은 “저런 집에서 살 수 없다. 교회를 다섯 번이나 가. 아이는 셋이야.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고 일갈했다.</p> <p contents-hash="6b2cfd62295079b02a23ef849bc3bbc84ca39c9f4a96e4eb10882690306c650f" dmcf-pid="ukeT2LmjDz" dmcf-ptype="general">또한 육아를 선택하겠다는 아내에게 “육아란 아이들의 청결과 식이는 물론 물리적, 심리적 상황을 살피는 것”이라며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p> <p contents-hash="0357d37b6698cbf180760945a694e60fedc842dd155835ac930feb30ae13c68d" dmcf-pid="7EdyVosAs7"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인교진은 “지금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며 싸늘해진 방청객 분위기를 전달해, 이번 사연이 대중에게 끼친 충격을 가늠케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나언, 일편단심 순정 ‘만찢녀’ 배우 된다…‘유일무이 로맨스’ 출연 02-04 다음 SM 유니버스, 싱가포르에 K팝 아카데미 개원…엔터 기업 최초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