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서편제', 스테이시 시은에 캐스팅 특혜 논란…"내 얼굴 70대 무리" 작성일 02-04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xIF4Lx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8ccfd78bcfd3ac900248f31ebb924a61d158306ea7a0df3566d41384a37792" dmcf-pid="fVMC38oM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테이씨 시은 2025.7.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131727405vgar.jpg" data-org-width="1400" dmcf-mid="2B8rZ9d8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1/20260204131727405vg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테이씨 시은 2025.7.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3d2262dc9cde67f4c8ad81db7ec1389a856c502514c25041792211a84d4c08" dmcf-pid="4CY4NSFYt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뮤지컬 '서편제' 측이 그룹 캐스팅과 관련, 스테이씨 시은(24)에게 특혜를 줬다는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c005cdf2235f4425872d0c31db15d984608f39fd632b5602ac67842fb67981a0" dmcf-pid="8hG8jv3GZx"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공연제작사 페이지1(PAGE1)은 '서편제' 캐스팅을 발표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초연히 맞서 나가는 아티스트 '송화' 역에는 이자람·차지연·이봄소리·스테이씨 시은이 발탁됐다.</p> <p contents-hash="99b907169260dfde39be1b46f179a21ed765763ae45142efb88d0d60e2ec418a" dmcf-pid="6lH6AT0HXQ" dmcf-ptype="general">시은은 해당 공연에서 '젊은 송화' 역을 무대에 오른다. 시은은 젊은 시절 송화만 연기하고, 노년 송화 역에는 소리꾼 정은혜가 따로 캐스팅됐다. 젊은 송화와 노년 송화 2인 1역 무대는 시은 회차에만 적용된다.</p> <p contents-hash="b8e54089cdd26696fed7a2de5e1c4857342432a8bded331d6a129b91333528c5" dmcf-pid="PSXPcypXtP" dmcf-ptype="general">이러한 캐스팅 방식은 논란이 됐다. 지난 2010년부터 공연된 '서편제'에서 송화 역을 맡았던 배우들은 인물의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 홀로 연기해 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72a89f6ee0eec2278fcbdbf5218fa898c4126922accc2c3825187f3ea9d856f" dmcf-pid="QvZQkWUZH6"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제작사는 "올해부터 더 열린 방식으로 '서편제'의 캐스팅 지형을 확장하고, 젊고 가능성 있는 배우들이 작품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의 폭을 넓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며 "단순한 캐스팅 추가가 아니라, 송화의 후반 생애가 지닌 깊이와 피날레의 정서를 더욱 또렷하게 전달하려는 제작적 선택"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b98d809607de7da56705a5a9f15ad42a014ae08d20db8ea35767b2dbb33548f" dmcf-pid="xT5xEYu5X8" dmcf-ptype="general">이후 시은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한 팬이 '시은이 너무 어려서 노년 송화 못해서 아쉽다'라고 하자, "내 얼굴로 70대 역을 소화하기에는 조금 무리…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 보니"라며 "내가 최연소 송화라고 한다, 아무래도 여러모로 부담이 되기는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fa755e526b58e3a3bc950aeb9211582a617056bd82ceb2ea7fd483292ce400" dmcf-pid="yQnyzRcnX4" dmcf-ptype="general">그러나 시은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거세졌다. 누리꾼들은 '서편제'에서 송화의 외형보다 그 역할의 소리와 인생에 중점을 두고 다뤘으며, 특히 초연 당시 20대였던 차지연도 송화 역을 오롯이 소화했다며 시은의 '얼굴' 발언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9f41090f125b54fb3a29cc0364ef3890ec52a0dfcc8a2c70dbd8568623b40c8" dmcf-pid="WxLWqekLtf" dmcf-ptype="general">다만 제작사 측은 4일 뉴스1에 "별도 추가 입장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2b4a66b14b2e6f1df25d612502f2f3271acab34e865ed3872735871bb99967e1" dmcf-pid="YMoYBdEo5V" dmcf-ptype="general">한편 '서편제'는 이청준의 동명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유랑과 선택을 따라가며 '소리'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견디게 하고, 끝내 예술로 승화시키는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p> <p contents-hash="8cf8c41b734ac03049ba05853122c52dd533cb2832bc150f218b39489dee367b" dmcf-pid="GRgGbJDgZ2"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포인트 3 02-04 다음 IP계 신년 인사, ‘시계 제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