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이탈리아의 악몽…올림픽 기대주 ‘전격 퇴출’ 작성일 02-04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4/0001214738_001_20260204124016644.jpg" alt="" /></span></td></tr><tr><td>사진|파슬러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직전, 개최국 이탈리아가 충격에 휩싸였다.<br><br>바이애슬론 국가대표 레베카 파슬러가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대표팀에서 즉각 퇴출됐다.<br><br>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탈리아 반도핑기구의 발표를 인용해 ‘파슬러가 호르몬 조절약물 레트로졸 등 금지성분에 양성 반응을 보였고,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4/0001214738_002_20260204124016687.jpg" alt="" /></span></td></tr><tr><td>사진|파슬러SNS</td></tr></table><br>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파슬러를 대표팀에서 즉각 제외했다.<br><br>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나온 첫 도핑 양성반응의 장본인이 개최국 선수가 된 것.<br><br>그동안 ‘청정 올림픽’을 강조해 온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신뢰 문제까지 함께 떠안게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4/0001214738_003_20260204124016733.jpg" alt="" /></span></td></tr><tr><td>사진|파슬러SNS</td></tr></table><br>전력 손실도 크다.<br><br>파슬러는 세계선수권 계주 경험을 갖춘 바이애슬론 유망주로 분류돼 왔다.<br><br>대체 선수 투입이 거론되지만, 조직력이 중요한 바이애슬론 특성상 갑작스러운 교체는 경기력 불안 요소로 이어질 수 크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4/0001214738_004_20260204124016772.jpg" alt="" /></span></td></tr><tr><td>사진|파슬러SNS</td></tr></table><br>파슬러 개인 역시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었다.<br><br>첫 올림픽 무대가 될 예정이던 홈 대회 출전이 무산된 데 이어, 향후 장기간 출전 정지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국제 무대에서의 신뢰 회복은 쉽지 않다.<br><br>특히 파슬러의 삼촌은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 세계선수권 2회 우승자인 바이애슬론의 전설 요한 파슬러로 알려져 더욱 이번 퇴출이 더 주목받는다. 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최여진 “‘리타 길들이기’ 제작 안 되게 해달라 매일 기도” 왜?(배고픈라디오) 02-04 다음 기적이다! '충격' 전신 골절→17일 만에 올림픽 출전 '공식선언'...日 최고 스노보더, 2연속 '金 사냥' 나선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