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대기실서 울며 휴지에 '서희원·희원아' 빼곡 작성일 02-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NPh0fz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2d74f7479857a3c3da8277afc527b25ef2740e82d81f63f92038873b707878" dmcf-pid="ZHAxSU8B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구준엽.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is/20260204120828199rgbq.jpg" data-org-width="720" dmcf-mid="G0a2rZB3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is/20260204120828199rg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구준엽.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3004d8c9c9fabfb8e874c3358a3525706ce5173b0427b6a071dbac539fe97f" dmcf-pid="5XcMvu6b5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듀오 '클론'의 강원래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휴지에 이름을 빼곡히 적은 구준엽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2dce9e60004f4cb0aa2dc6a1de309f47a2c131e5a5c73cc99327c5f36cc3ce5" dmcf-pid="1ZkRT7PKZ7" dmcf-ptype="general">강원래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준엽의 대기실 모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0122cd40c84878b0fa7917f47522a8ab718c90725f553c03c5147645f6aed38" dmcf-pid="t5EeyzQ9Zu"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 소파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휴지 한 장에는 펜으로 쓴 '서희원' '희원아'라는 이름이 빈틈없이 가득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3a0aec6863b47d5f5bb4b844a5409df4871cc395e59ab72c4c917cc569591010" dmcf-pid="F1DdWqx2HU" dmcf-ptype="general">강원래는 당시 상황에 대해 "준엽이가 행사장 대기실에서 한국 가수의 노래를 계속 돌려 들으며 울고 있었다"며 "종이에 무언가 끄적이고 있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dbf0ead246af2ebf1f027feb3b354e5269412ee16654e17aa9dcf5c50c3527" dmcf-pid="3twJYBMVZp" dmcf-ptype="general">구준엽이 스태프에 이끌려 무대로 나간 뒤, 뒷정리를 하던 강원래가 발견한 것은 아내의 이름으로 도배된 휴지였다. 강원래는 "서희원이라 쓴 종이가 보였다"며 "혹시 쓰레기로 버려질까 봐 챙겨놨다"고 밝혔다. 친구의 절절한 슬픔이 묻어난 흔적을 차마 버릴 수 없었던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6208ab2a5213e6aa889e4ed3003f1603c6123efffd671741eba6bfa2328f0e" dmcf-pid="0FriGbRf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구준엽.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is/20260204120828371rogz.jpg" data-org-width="720" dmcf-mid="HFWDuMAi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is/20260204120828371ro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구준엽.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7c6f187b5a6af02d5d610b27bffbaf367e4e61fa584329a37380e87189d6cc" dmcf-pid="p3mnHKe4X3" dmcf-ptype="general"><br> 강원래에 따르면 당시 구준엽이 듣고 있던 노래는 김나영의 '봄 내음보다 너를'이었다. 강원래는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 너를 더 사랑할게"라는 해당 곡의 가사를 인용해 구준엽의 심정을 대신 전했다.</p> <p contents-hash="a710dfed80b79ffa5155a01f63de255966b346373f0745f155e2c2dd65849d50" dmcf-pid="UuCa1fnQtF" dmcf-ptype="general">앞서 강원래는 고(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대만 타이베이 묘소를 찾은 사실을 알리며, 휠체어를 탄 자신을 업고 계단을 올랐던 구준엽과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35025c2d6f53e15eba4fbb6b985807f91b87b515006dac23adaad3a8bd80786" dmcf-pid="u7hNt4Lxtt" dmcf-ptype="general">구준엽과 서희원은 20여 년 전 교제하다 결별했으나 2022년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2일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7zljF8oMG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하정우, 19년 만에 안방 컴백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3월 tvN 편성 확정 02-04 다음 싱글맘 한그루, 조모상 후 남긴 가족사진 “같은 후회 않기 위해”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