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김' 아닌 '선영석'으로…개막 앞서 컬링 믹스더블로 스타트 작성일 02-0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4/0004112301_001_20260204120114804.jpg" alt="" /><em class="img_desc">김선영-정영석 조. 연합뉴스</em></span><br>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한국 선수단의 스타트를 끊는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7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개회식을 통해 막을 올린다. 하지만 개회식에 앞서 5일부터 코르티나다마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br><br>믹스더블 조 김선영과 정영석이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다.<br><br>김선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부 은메달을 딴 '팀 킴'의 멤버였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팀 킴' 멤버로 출전했다. 하지만 여자부 출전권을 놓친 뒤 정영석과 믹스더블로 호흡을 맞췄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난해 6월 태극마크를 달고 전담 지도자 없이 훈련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2월 올림픽예선대회(QQE)를 통해 믹스더블 출전권을 땄다.<br><br>특히 김선영은 한국 컬링 최초 올림픽 3회 출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4/0004112301_002_20260204120114846.jpg" alt="" /><em class="img_desc">김선영-정영석 조. 연합뉴스</em></span><br>김선영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통해 "둘의 케미를 어떻게 맞춰볼까 대화를 많이 했다. 게임 안에서는 둘밖에 없으니까 '둘만 믿고 가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을 서로 많이 했다"면서 "지금까지 컬링을 하면서 느낀 것은 묵묵히 견뎌내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시간을 견뎌냈고, 이겨냈기에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계속 버티고, 버티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첫 올림픽에 나서는 정영석은 "원래 노련한 선수라고 알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묵묵히 해내고, 심지어 가끔 '이런 것은 어떻게 했지'하는 생각이 드는 샷도 많이 보여줬다. 확실히 다르고, 정말 노련한 선수라는 것을 느꼈다"고 김선영에게 박수를 보냈다.<br><br>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국이 출전한다. 라운드 로빈을 거쳐 상위 4개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br><br>김선영-정영석 조의 첫 상대는 2024년 세계 챔피언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남매다. 이후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체코, 미국, 에스토니아, 캐나다, 노르웨이를 차례로 상대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헝가리 귀화한 빙속 김민석, 韓대표팀과 깜짝 근황 02-04 다음 '마지막 보루' 신진서 출격… 韓 우승하면 100억 신화 완성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