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밖에서 만나는 스포츠 직업”…경기도체육회,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작성일 02-04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체육아카데미 스포츠 진로지원’ 전문성·공신력 공식 인정<br>에이전트·전력분석관 등 현직 실무자 직접 학교 방문 강연<br>30개교 1천200여명 참여… 스포츠 진로 체험 새 모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04/0000095315_001_20260204115708992.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체육회 엠블럼.</em></span> <br> 스포츠를 ‘직접 듣고 체험하는 진로’로 바꾼 경기도체육회의 현장형 교육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 <br> <br> 경기도체육회는 ‘경기체육아카데미 스포츠 진로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br> <br>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청소년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체험처 성격, 시설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3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br> <br> 선정 기관에는 3년간 인증 자격이 유지되며, 공신력 있는 진로체험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는다. <br> <br>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있다. ‘경기체육아카데미 스포츠 진로지원’은 에이전트, 전력분석관, 스포츠 행정가 등 스포츠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도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사업이다. <br> <br>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와 경험담, 진입 과정, 현실적인 조언까지 공유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br> <br> 지난해에는 도내 30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1천233명이 참여했다. 스포츠를 ‘선수 중심 직업’으로만 인식하던 학생들이 산업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게 되면서 진로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학교 현장에서도 체험형 진로교육의 모범 사례로 호응을 얻고 있다. <br> <br>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r> <br> 한편 체육회는 4~5월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을 통해 학교 단위 신청을 받을 예정이고, 참여 학교와 분야를 확대해 지역 청소년 대상 맞춤형 스포츠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UFC, 전용 경기장 ‘메타 에이펙스’로 새 단장…2월 8일 첫 대회 개최 02-04 다음 하지원, 빠르면 3년 내 결혼.."그렇게 늦게?" 예언에 솔직 반응 [당일배송 우리집]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