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다친 본 “이곳서 내 모든 힘 쏟을 것” 작성일 02-04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4/0002768785_002_20260204112020261.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린지 본(미국·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br><br>본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계올림픽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라면서 “후회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본은 지난달 31일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점프 후 착지하다 왼쪽 무릎을 다쳤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기에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br><br>본은 그러나 의지를 불태우고 있고, 회복 속도는 무척 빠르다. 본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료진과 상의하며 운동하고 있고 오늘도 훈련했다”면서 “무릎은 부기가 없고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본의 첫 경기는 오는 9일 열리는 여자 활강이다.<br><br>본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부상을 이유로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복귀했다.<br><br>본은 “부상은 나에게 낯선 일이 아니고, 이런 상황에 처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면서 “동계올림픽에서 내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1984년생인 본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Team Korea… “나, 지금 되게 신나!” 02-04 다음 ‘무서운 아이들’ 빅5… “밀라노를 찢어버릴 것”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