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치두=선호하다'…김선호의 자기애 넘치는 법인명, 그 안은 태만 [이슈&톡] 작성일 02-0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ofQkvm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d247165262a0de8df3cde1ebf1c1e8dba7bc441f7ac8196e1ffce2454e3259" dmcf-pid="q3Mz9Lmj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tvdaily/20260204111726687fzy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RZslp4q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tvdaily/20260204111726687fz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819ee85d030ec67c78c459b43007ca2660985c9401ec0e59eb0f5a3b59d564" dmcf-pid="B0Rq2osAh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선호의 가족이 설립한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가 도마 위에 올랐다. 개인 수익을 가족 명의의 법인을 통해 관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조세 회피'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p> <p contents-hash="437e6eb0b0e9767357146a9357ecedfc80b7fff8087cf6569675e405fb505cac" dmcf-pid="bpeBVgOcv8"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전 소속사에 몸 담던 시절인 2024년 1월, 법인 에스에이치두을 설립했다. 전 소속사 측은 배우의 요청에 따라 정산금을 해당 법인으로 입금한 것으로 알려진다. 곧바로 '소득 우회' 의혹이 제기됐지만, 김선호는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f1669340afd3671fb9fd03544a4e12f82c987c40513239d19e91ae22bc286bd" dmcf-pid="KUdbfaIkh4" dmcf-ptype="general">에스에이치두는 김선호의 이름 이니설 'S.H'와 'DO'의 합성어다. '선호하다'라는 뜻을 지녔다. 김선호의 자기애가 드러나는 면목이다. 주소지는 또한 자신의 거주지다. 법인의 임원은 김선호의 부모다. 가족 외 직원의 존재 여부는 파악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d194226f263c85728da925e4dbdcfdc1aa5277f338f55966e432d99c75bca18a" dmcf-pid="9uJK4NCECf"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지난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스타들이 뭇매를 맞을 때도 에스에이치두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았다.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신고하지 않았다. 어떤 사정이 있던 것일까. </p> <p contents-hash="c379ce32f2394c2a7ee5756cfbfd38359a028bd81992106eb40d64a838c3f029" dmcf-pid="27i98jhDSV" dmcf-ptype="general">현행법상 매니지먼트 관련 법인은 일정 기간 관련 업무에 일한 경험이 있는 직원을 1명 이상 고용해야 한다. 정산금 등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자체에 관련 사업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p> <p contents-hash="cadef3d4cb24c1c9b0e990bb70b12551e651a92eb30416b03d34fbb4a30a2b58" dmcf-pid="Vzn26AlwT2"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지난해 2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에스에이치두를 정식 법인으로 등록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 등 여건이 충분한 상황에서도 그는 일을 미뤘다. 김선호의 문제이든, 직원의 문제이든 근무 태만이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7b803729ad1c5dcefc83d3fb7996551770202d4b7006a3a95d8c47f78bc14" dmcf-pid="fqLVPcSr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tvdaily/20260204111727941ugot.jpg" data-org-width="658" dmcf-mid="7gvAwXqF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tvdaily/20260204111727941ug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67a40b4ee1fe4084f792d5803062dba110fd120e72e7bd2e30b456c45ad417" dmcf-pid="4BofQkvmWK" dmcf-ptype="general"><br>김선호와 그의 가족은 사실상 허울 뿐인 에스에이치두를 선호했다. 김선호의 부모는 해당 법인을 통해 매달 수 천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김선호는 부모에게 지급된 급여 중 일부를 다시 자신의 통장으로 돌려받았다. 직원에게 준 월급을 다시 사장이 받은 셈이다. </p> <p contents-hash="c5cb954e0698549b1da10f908710348d71632be68c58a821326333e35d3c2384" dmcf-pid="8bg4xETsTb" dmcf-ptype="general">김선호의 부모는 법인 카드도 사용했다. 결제 내역에는 가족의 생활비와 유흥비 등이 포함돼 있다. 에스에이치두가 법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다면, '조세 회피' 의혹을 넘어 '배임 및 횡령'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부분이다.</p> <p contents-hash="0784f34370796e296febdc9f4889a9ae0ef3e1ad28156c620889159eea0c4921" dmcf-pid="6Ka8MDyOTB" dmcf-ptype="general">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에스에이치두에 대해 "연극 제작을 위한 법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선호가 대부분의 연예 활동 정산금을 해당 법인으로 수령한 '수득 우회'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다. 현 소속사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정산금을 처리하고 있는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eb8e9868f2a5324dc18213872c038dde40a7174fb324bdd52ae749f6929612b" dmcf-pid="P9N6RwWIlq" dmcf-ptype="general">김선호의 두 부모가 에스에이치두, 선호하다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한 것인지 등 핵심 의혹에 대해서도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법인 카드 내역도 마찬가지다. </p> <p contents-hash="60617aa08b1ad9eb18d4c098f8bd7690da70883344c6d5470675b184ea904b45" dmcf-pid="Q2jPerYCCz" dmcf-ptype="general">과거 사생활 논란 이후 이미지 회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김선호에게 이번 의혹은 또 다른 시험대가 되고 있다. 법적 판단 이전에 공인으로서의 책임감과 태도에 대한 질문이 먼저 제기되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4ed6ee3d0dfe39374305c29f2c4ba94d722757b44368fb37d42ed77dcdf4b7de" dmcf-pid="xoTcrZB3l7" dmcf-ptype="general">김선호의 의혹에 대한 세무 당국의 공식 조사 착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광고계 일부에서는 이미 리스크 관리에 들어섰다. 벌써, 거리두기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d561810882461da84a4925f5d2d9b1f3947ad9c14e3cf6e4a1aa6d0a1d99c6e" dmcf-pid="ytQubiwahu" dmcf-ptype="general">의혹이 제기되자 김선호는 에스에이치두가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제 이름이 담긴 법인을 발빠르게 손절하는 그의 태도는 에스에이치두가 지난 2년여 동안 제대로 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반증할 뿐이다.</p> <p contents-hash="fda25e36af41f40059afbda17df677c18adde063c22e5efee15640bcb24369d5" dmcf-pid="WFx7KnrNT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Y3Mz9Lmjl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원, 20년만 왁스 '오빠' 무대 소환…'당일배송' 마지막까지 힐링 02-04 다음 판타지오, 김선호 탈세 의혹 연루설 부인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어" [전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