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출격 작성일 02-04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4/0002768777_002_20260204110914036.jpg" alt="" /></span></td></tr><tr><td>컬링 믹스더블의 정영석(왼쪽)과 김선영. 뉴시스</td></tr></table><br><br>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경쟁에 나선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5일 오전 3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첫 경기에 나선다. 컬링 믹스더블은 10개 팀이 라운드 로빈 일정을 소화한 뒤 상위 4개 팀만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색을 가린다.<br><br>오는 7일 오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 컬링은 가장 먼저 라운드 로빈 일정을 시작한다. 컬링 외에도 경기 수가 많은 아이스하키, 경기장 상황에 의한 스노보드가 개회식 이전에 경기를 시작한다.<br><br>김선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팀 킴’의 세컨드로 여자부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다. 하지만 소속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정영석과 믹스더블에 도전했고,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출전권을 극적으로 확보해 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 주인공이 됐다.<br><br>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자력 출전하는 김선영과 정영석이지만 첫 상대부터 만만하지 않다. 남매 사이인 이사벨라 브라노와 라스무스 브라노로 구성된 스웨덴은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우승팀이다.<br><br>5일 오후 열릴 라운드 로빈 2차전 상대는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이들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점에서 초반 일정은 순조롭지 않으나 남은 경기에서 4강 진출의 기회를 엿볼 수 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8년 만에 올림픽 나서는 ‘스키 여제’ 린지 본, “십자인대 파열, 보호기 차고라도 올림픽 나갈 것” 02-04 다음 생중계부터 통역·판독까지…밀라노 동계올림픽 수놓는 ‘삼성 갤럭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