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남상지, 신분 갈아끼웠다 “자아 사이 괴리감 커”(붉은 진주) 작성일 02-0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H3KnrN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a7ee97af22b26b2af09e85ba4bfef2bf598385f81a559358f1604410e752b7" dmcf-pid="QKX09Lmj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en/20260204104304581zkmt.png" data-org-width="650" dmcf-mid="6Ldam5b0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wsen/20260204104304581zkm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x9Zp2osA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fff300396b642c5bc242dfd171d192b3f299d5210f4acdd6061fd40895e1c212" dmcf-pid="ygfMaSFYS6" dmcf-ptype="general">남상지가 강렬한 복수극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a1d6899a7331efc2e6d62e451de44242fc8ff689eb906d04402183aee611751" dmcf-pid="Wa4RNv3GW8" dmcf-ptype="general">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극본 김서정) 측은 2월 4일 배우 남상지 인터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80bf6d4fb6a10c24c2c624b7a30142effbe17e5ad485b5b6dfd939dfac3bdd9" dmcf-pid="YN8ejT0HS4" dmcf-ptype="general">'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4eba4c6fe0d8f8e8527e68f1e53b9b2206ffb4662183b1c424d36a782fd5545" dmcf-pid="Gj6dAypXhf" dmcf-ptype="general">남상지는 가족을 잃은 후 신분을 바꾸고 복수를 꿈꾸는 백진주 역을 맡았다. 평범한 대학생이던 그녀가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클로이 리’라는 다른 신분으로 나타나 복수를 시작한다. 자신을 버리고 다른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며 상반된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를 남상지가 어떻게 소화해 낼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2627c246fba3e8419c18e363a8ee693c6119d6972917c31e30413927efa5192f" dmcf-pid="HAPJcWUZlV" dmcf-ptype="general">첫 방송을 앞두고 남상지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그동안 연기했던 인물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백진주라는 인물이 저에게는 큰 도전이자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2cabb5be25e9fcc8d7465e2bce5bef009f4b556235b40b376ab7b2953cbe27f" dmcf-pid="XcQikYu5C2" dmcf-ptype="general">또 남상지는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복수를 위해 만들어낸 ‘클로이 리’의 자아와 완전히 버릴 수 없는 ‘백진주’의 자아 사이의 괴리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이런 고민을 할 때 복수를 꿈꾸는 차가운 진주에게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진다”고 설명하며 작품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b160fc133173807e560c7b70e40760fde2b23a61cca93fc4d25c6eba3aba94c5" dmcf-pid="ZkxnEG71C9" dmcf-ptype="general">남상지는 백진주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복수’, ‘연대’, ‘진주’를 꼽았다.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는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자기 자신까지 버리며 꿈꾸는 복수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거악에 맞서는 두 여자의 연대, 그리고 마침내 인고의 시작을 지나 완성되는 진주. 그 진주의 모습이 아름다울지 추악할지 또 다른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76dd1dea20dc52e5aa807399b95678bba968710de62e52f932cedfa7befbe39" dmcf-pid="5EMLDHzth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남상지는 강렬하게 기억되는 장면으로 진주(클로이)가 사랑하는 박민준(김경보 분)과 재회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랬듯 상황과 여건이 사랑을 방해할 때 더 애달프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민준을 실제로 대면한 후 진주가 그려오던 복수의 그림이 어떻게 변해갈지 여러 방향으로 상상하며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7af6c46b20721f10c7716e79aa0b3f4b67157c2c540e93e4ce6fdf924b43c0d" dmcf-pid="1DRowXqFl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남상지는 “티 없이 순수하고 맑았던 진주가 어떻게 붉은 진주로 물들어가는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며 관전 포인트로 캐릭터의 면모를 꼽았다. 이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기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a5e706406a4a85e314c80a76ca7b37f696e9580b3da5e8f2c24e6b613dd905" dmcf-pid="twegrZB3TB" dmcf-ptype="general">‘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2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Frdam5b0C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3XrlZ2J6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구준엽, 수척한 근황…장도연 오열 [셀럽병사](종합) 02-04 다음 ‘구준엽 절절한 사랑’ 시청자 눈물샘…‘셀럽병사의 비밀’ 최고 시청률 경신, 강원래는 먹먹한 비화 공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