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 지킴이’ 김민지에 “일진 같아”…빌런 최미나수 옹호 여론도 (솔로지옥5) 작성일 02-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GJVgOc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eeb5fb0cc83b66f2bae59321207a48c2a4a6cac03010ebadec07d0b7ac04a" dmcf-pid="0WHifaIk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khan/20260204104617607goyz.png" data-org-width="783" dmcf-mid="YWXhAypX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khan/20260204104617607goy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3d23c8b5fd2ccf963dcd576c505ba924280aa6389a2602f00880e2080a617f" dmcf-pid="pYXn4NCE7W"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와 김민지의 갈등이 화제가 되면서, 그간 ‘빌런’ 캐릭터로 소비되던 최미나수에게 공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d85f586f0b80ff0ee648791313e0edc0a2cab72ac33fd65cab0af3be9affe7d" dmcf-pid="UGZL8jhDUy" dmcf-ptype="general">3일 공개된 방송에서 승일과 천국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최미나수를 김민지가 따로 불러냈다. 김민지는 솔직한 언행을 보이며, 미나수의 행보를 두고 “정했으면 좋겠다”, “자기를 잘 모르는 것 같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장면 이후 미나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c07a1412820caba66eb025397769d7bb3d150bb3a80c11285180dda1b9803e7" dmcf-pid="u9flcWUZUT" dmcf-ptype="general">그동안 최미나수는 여러 출연자 사이를 오가는 태도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갈대형 빌런’ 캐릭터로 분류됐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는 “민지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식이 너무 과했다”라는 의견이 다수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연애 예능이라는 전제를 강조하며, 촬영 초반 여러 출연자를 알아보는 미나수의 선택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837159c135c031d29f4a19bbe3c44eb827f0b8a8a46c9bd618eab5205e9a1d3" dmcf-pid="724SkYu5zv" dmcf-ptype="general">한 누리꾼은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럿 알아보는 미나수보다, 이미 노선을 정해놓고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불편하게 만드는 민지의 태도가 더 부담스러웠다”라며 “따질 대상이 있다면 미나수가 아니라 승일 아니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9093836dd2802127a2e2b6ff0113758cbe81b0f5bf074e21fa8ad10a6b90e24" dmcf-pid="zV8vEG710S" dmcf-ptype="general">또 다른 누리꾼들은 김민지의 ‘너는 너를 잘 모르는 것 같다’라는 발언에 대해 선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아직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건 상처가 될 수 있다”라며 “미나수가 그 자리에서 감정을 터뜨리지 않고 참은 게 오히려 대단하다”라는 의견도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887105088779ba3ae07ee9c70f6c4bd14ce575fa89956a9fe8a3d31f89814" dmcf-pid="qf6TDHzt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khan/20260204104618926ueva.png" data-org-width="700" dmcf-mid="GoR236gR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sportskhan/20260204104618926uev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35738ae09e3460c40ff4a7d966b313a5c7007c263e1ff77091061aa0acc9be" dmcf-pid="B4PywXqFph" dmcf-ptype="general">미나수의 행동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전제에 동의하면서도, 공개적인 ‘훈계’ 방식은 과도했다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한 누리꾼은 “자기가 호감 있는 남자에게 다른 사람이 다가가는 게 싫을 수는 있다”라면서도 “그렇다고 대놓고 저렇게 몰아붙일 일은 아니다. 현실 연애도 아니고 연애 예능 아니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b1b6b626bce88c9f1a9a7370f916c3c45d7b5331efd9a320db40bc3ab5f176" dmcf-pid="b8QWrZB3FC" dmcf-ptype="general">특히 촬영 기간이 짧다는 점을 짚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촬영 기간이 2주 남짓한 연애 프로그램에서 여러 사람을 살펴보는 게 왜 문제가 되느냐”며 “오히려 민지 역시 이후 다른 출연자를 선택하지 않았느냐. 기준이 일관되지 않게 느껴진다”라는 지적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민지의 태도 자체에서 위압감을 느꼈다고 표현했다. “마치 일진 언니 같아서 무서웠다”라는 반응도 등장했다.</p> <p contents-hash="ff35e1f13b226e39972be51622ebdd96eb5debd9f483f4a3a79c72163ff34b98" dmcf-pid="K6xYm5b0pI" dmcf-ptype="general">이처럼 최미나수에 공감하는 누리꾼들은 미나수의 선택이 완벽하다고 보지는 않으면서도, 연애 예능의 맥락과 촬영 초반이라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자기 정체성을 문제 삼는 발언’과 공개적인 압박은 과도했다는 의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3e1794e3e9f45376b42f2524453bf669c93649dd49b5d760660b9ea2cbe1a0f" dmcf-pid="9PMGs1KpFO"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재균과 이혼' 지연, 前남편 "재혼·첫사랑" 언급 속..조용히 올린 근황 02-04 다음 ‘트롯 요정’ 김다현, 전 소속사 상대 민형사 소송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