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아이리더' 이준서, 크로스컨트리 대표로 올림픽 출전 작성일 02-04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4/AKR20260204060700371_01_i_P4_20260204102317408.jpg" alt="" /><em class="img_desc">초록우산 아이리더 이준서 선수<br>[초록우산 제공]</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인재양성사업 '아이리더'를 통해 훈련 등을 지원받은 이준서(24·단국대)가 크로스컨트리 대표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간다고 기관 측이 4일 밝혔다. <br><br> 아이리더는 재능을 가진 아동이 잠재력을 키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재양성사업이다. 2009년부터 아동 1만4천446명에게 전문교육과정 연계비, 교재·교구 구입비, 대회 참가비, 해외연수, 학업 컨설팅을 지원해왔다.<br><br> 초록우산에 따르면 크로스컨트리 유망주로 언급되는 이준서는 아이리더 지원을 통해 훈련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2024년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br><br> 특히 지난해에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1시간15분27초2라는 기록으로 최종 4위에 올랐다. <br><br> 이준서는 "크로스컨트리는 눈 위의 마라톤이라 불릴 만큼 힘들지만 초록우산의 지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 큰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전했다. <br><br> 초록우산은 2026년에도 212명의 신규 아이리더를 선발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br><br> shlamaze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눈도, 얼음도 귀한' 아프리카, 역대 최대 규모 8개국 15명 출전 02-04 다음 KUSF, 2026 대학운동부 학생선수 리더십 교육 개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