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린지 본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보호대 차고 올림픽 나갈 것" [뉴시스Pic] 작성일 02-0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204_0000973710_web_20260204024238_20260204100627924.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4.</em></span><br><br>[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스키 여제' 린지 본이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본은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왼쪽 무릎 상태에 대해 전방십자인대(ACL) 완전 파열과 뼈 타박상, 반월상연골 손상이라고 설명했다.<br><br>그는 3일간의 물리치료와 의료진의 조언을 받은 뒤 스키를 타봤다고 말했다.<br><br>본은 "무릎이 붓지 않았고 보호대의 도움을 받으면 일요일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출발선에 서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했다.<br><br>본은 지난달 30일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br><br>레이스 도중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중심을 잃은 본은 그대로 넘어져 코스 상단 안전망에 얽힌 채 쓰러졌다.<br><br>본은 고통을 호소했고, 구조용 와이어에 매달린 채 헬기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br><br>1984년생인 본은 올림픽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FIS 월드컵 84승을 기록했으나 끊임없는 부상에 시달렸다.<br><br>2014년 소치 올림픽때는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2018년 평창 올림픽때는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따냈다.<br><br>계속되는 부상에 본은 2019년 은퇴했으나 무릎에 티타늄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뒤 2024년 슬로프로 복귀했다. 이번시즌 FIS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br><br>본은 오는 8일 여자 활강 경기를 시작으로 슈퍼대회전, 단체전에 출전해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130_0000964374_web_20260130191647_20260204100627927.jpg" alt="" /><em class="img_desc">[크랑스-몬타나=AP/뉴시스] 린지 본(미국)이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스-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넘어진 뒤 왼쪽 무릎을 붙잡고 있다. 2026.01.30.</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130_0000964686_web_20260130233447_20260204100627930.jpg" alt="" /><em class="img_desc">[크랑스-몬타나=AP/뉴시스] 린지 본(미국)이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스-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 결승 지점으로 내려오고 있다. 2026.01.30.</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130_0000964382_web_20260130191850_20260204100627933.jpg" alt="" /><em class="img_desc">[크랑몬타나=AP/뉴시스] 린지 본(미국)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스-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 결승 지점으로 내려오고 있다. 2026.02.04.</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130_0000964377_web_20260130191737_20260204100627935.jpg" alt="" /><em class="img_desc">[크랑몬타나=AP/뉴시스] 린지 본(미국)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스-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 결승 지점으로 내려오고 있다. 2026.02.04.</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204_0000973581_web_20260204005638_20260204100627938.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04.</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204_0000973571_web_20260204005104_20260204100627941.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스키 여제 린지 본이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스키 대표팀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린지 본, 이사벨라 라이트, 메리 보콕, 브리지 존슨. 2026.02.04.</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204_0000973484_web_20260204001306_20260204100627944.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4.</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204_0000973482_web_20260204001018_20260204100627947.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4.</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204_0000973488_web_20260204001706_20260204100627950.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4.</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4/NISI20260204_0000973489_web_20260204001735_20260204100627953.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4.</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레르담, 전용기로 올림픽 호화입성…밀라노 도착 한컷! 02-04 다음 '활동 중단' 박나래 신작 본다…神들린 서바이벌 '운명전쟁49' 11일 공개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