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포브스 선정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메달 후보 작성일 02-04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4/0002768739_002_20260204095015229.jpg" alt="" /></span></td></tr><tr><td>최가온. AP뉴시스</td></tr></table><br><br>최가온(세화여고)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메달 후보로 꼽혔다.<br><br>포브스는 3일 밤(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입상 가능성이 있는 선수 8명을 소개했다. 2008년생 최가온은 그중에서 이름을 가장 위에 올렸다. 포브스는 “(최가온은) 역사적인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며 “최가온이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최연소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br><br>최가온은 이번에 동계올림픽에 데뷔하지만 실력은 만만찮다. 최가온은 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하프파이프 여자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가온은 올 시즌 출전한 월드컵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기에 한국 스키·스노보드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도 거론된다. 최가온은 2023년 최연소 기록(14세 2개월)으로 X게임에서 파이프 종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재미교포 클로이 김도 포브스의 리스트에 등록됐다. 클로이 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했다. 다만 클로이 김은 올 시즌 어깨 부상으로 월드컵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br><br>최가온과 클로이 김 외에 여자 선수로는 캠벨 멜빌 아이브스(뉴질랜드)와 도미타 세나(일본)가 포함됐다. 남자 선수로는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히라노 아유무(일본)와 당시 은메달을 딴 스코티 제임스(호주), 올 시즌 월드컵 남자부 랭킹 1위 도쓰카 유토, 월드컵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낸 히라노 루카(이상 일본)가 선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에 ‘韓국적’ 포기한 김민석…헝가리 귀화 후 뜻밖의 근황 [포착] 02-04 다음 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 개막도 하기 전 팀 코리아 첫 경기 출결![2026 밀라노]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