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포기 2029 동계AG, 카자흐스탄 알마티 개최 작성일 02-0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카자흐스탄 체결식 예정<br>사우디 경기장과 제반시설 건설 난항 차질<br>카자흐스탄 2011 이후 동계 두 번째 유치</strong>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를 포기한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한다.<br><br>4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카자흐스탄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협정 체결식을 열고 이를 공식화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4/0005716576_001_2026020409411610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사우디아라비아는 2022년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인 네옴시티 건설 과정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의사를 밝히며 만장일치로 개최권을 따냈지만, 스키 리조트 등 경기장과 제반 시설 건설에 난항을 겪으면서 차질을 빚었다.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는 OCA에 대회 개최 연기 의사를 전달했다.<br><br>OCA는 동계 올림픽 및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 경험이 있는 한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 2029 동계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의사가 있는지 타진했다. 한국은 지난해 OCA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고,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을 열었던 카자흐스탄이 개최권을 가져갔다.<br><br>동계 아시안게임은 1986년 시작됐다. 대회를 개최한 국가는 한국과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4개국뿐이다. 2021 동계아시안게임은 개최 희망국이 없어 열리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최휘영 장관, 동계올림픽 韓 선수단 격려+개회식 정부 대표로 참석 02-04 다음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도… 본 "올림픽 출전 자신 있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