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축구경기, 美전역 7개 경기장에서 개최 작성일 02-04 26 목록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축구 경기가 LA를 포함해 미국 전역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br><br>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축구 경기 세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남녀 축구 경기는 결승전이 열리는 패서디나의 로즈볼을 포함해 총 7개 경기장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4/0005716552_001_20260204092118340.jpg" alt="" /><em class="img_desc">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녀 축구 결승 경기가 열릴 로즈볼 스타디움 [사진= 로즈볼 스타디움 SNS]</em></span><br><br>다른 6개 경기장은 뉴욕 스타디움(에티하드 파크),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스타디움(스코츠미라클 그로 필드), 테네시주 내슈빌 스타디움(지오디스 파크),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스타디움(에너자이저 파크),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스타디움(페이팔 파크)과 샌디에이고 스타디움(스냅드래곤 스타디움)이다.<br><br>이번에 선정된 경기장들은 결승전 장소인 로즈볼을 제외하고 모두 현재 미국프로축구(MLS) 팀들이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거나 곧 사용할 예정인 축구 전용 구장들이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직위의 전략으로 풀이된다.<br><br>샤나 퍼거슨 LA 올림픽 스포츠·경기 운영 책임자는 "미국 전역의 경기장에서 축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개최함으로써, 더 많은 팬이 세계적인 대회를 관람하고 올림픽 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르노코리아, 챗GPT 기반 '팁스' 르노 필랑트에 도입 02-04 다음 IOC 위원장 “올림픽 종목 개편 불가피… 일부엔 불편한 변화”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