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미래 공장의 설계와 운영, 모두 버추얼 트윈으로” 작성일 02-0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쏘시스템-엔비디아 ‘산업 AI’ 동맹<br>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과 <br>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인프라 결합<br>실시간 설계 및 시뮬레이션 환경 구현 <br>“산업 노하우 더한 ‘산업 월드 모델’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Xv9Lmj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291c77cd5c82a82420da253a3224f29040f78a47752cb32cc46264f3fd012" dmcf-pid="qW0XPcSr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왼쪽)와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가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다쏘시스템 연례 행사 ‘3D 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 다쏘시스템 출장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20260204090902657cmrg.jpg" data-org-width="700" dmcf-mid="7GU5xETs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20260204090902657cm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왼쪽)와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가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다쏘시스템 연례 행사 ‘3D 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 다쏘시스템 출장기자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9e6e05eea8d5ba24c184e78d7b88a350ca68b490ca76e630e1fc39d8504065" dmcf-pid="BYpZQkvmW8" dmcf-ptype="general"> “앞으로 공장 전체의 설계와 운영은 모두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안에서 이뤄질 것입니다.” </div> <p contents-hash="e2a4711492e3f4fbaf560b63df4cba043abbaafc1aea299446c48b2c86991506" dmcf-pid="bGU5xETsS4"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다쏘시스템의 연례 이용자 행사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는 이날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과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기술을 결합한 산업용 AI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전격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efa9405c2a86c707878be96641d3a2d527ac77370a0a807201723b443830fa2" dmcf-pid="KHu1MDyOvf"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버추얼 트윈은 제품이나 장소를 물리 법칙과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수조~수십조 달러가 투입되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확장이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인프라 설계와 운영을 위해 다쏘시스템이 축적해온 버추얼 트윈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에서 비롯됐다.</p> <p contents-hash="4c3d470d2331417bc2dd626f17b8ea36440ba319ef5aaebf7e4888d13195bba4" dmcf-pid="9X7tRwWITV" dmcf-ptype="general">황 CEO는 “우리는 지금 (AI로 인한) 산업혁명 한가운데 있다”며 “AI로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선 ‘반도체 공장’, ‘컴퓨터 공장’, ‘AI 팩토리’ 세 가지를 동시에 확장해야 하는데, 다쏘시스템의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을 활용하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099d10695476f1fc88e0ba596352dd1cb9b8c50def68cedd29826e126456b7" dmcf-pid="2ZzFerYCy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로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채택해 AI 팩토리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 루빈(Rubin)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에 통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b9741a5658db2f4e57c573381cb502406b8a56cb1e005ec0fa0620fce9990bd" dmcf-pid="V5q3dmGhW9" dmcf-ptype="general">양사는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이른바 ‘산업 월드 모델(Industrial World Model)’의 실질적 구현에 나선다. 이는 현재 업계에서 활발히 논의 중인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월드 모델’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산업적 관점과 맥락을 결합한 개념으로 다쏘시스템이 올해 특히 강조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AI의 진정한 혁신이 거대언어모델(LLM) 자체가 아니라 산업 프로세스와의 통합에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최근 폭발적인 기술 발전으로 성큼 다가온 ‘피지컬 AI’ 시대 구현의 핵심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d081fc34e6c03dbac651b24ba674ded2a9b04f256d907afee8ca404d0dd17d1f" dmcf-pid="f1B0JsHlCK" dmcf-ptype="general">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는 “엔비디아와 함께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분야 전반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보다 신뢰성 있게 설계·시뮬레이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신뢰성을 설계 단계부터 내재화한 산업 AI의 새로운 기반을 제시하고, 생성형 경제 전반에서 혁신을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819a6dda5fb380f38899c82a7755eef468fbcbc077d51451021b7190de731a0" dmcf-pid="4tbpiOXSCb" dmcf-ptype="general">양사가 그리는 구체적인 그림의 예시는 가상 환경에서 제조 라인을 배치하고 공정 순서를 최적화하며, 로봇을 조직·실행하는 등 공장 전반의 과정을 사전에 검증하는 것이다. 수백만 개의 객체로 구성된 공장을 버추얼 트윈 안에서 실시간으로 설계·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6b12de120a4e71f837da2c2509e6d9c1c7363297020ee06e1f439f4c3f61b239" dmcf-pid="8FKUnIZvCB" dmcf-ptype="general">핵심은 속도다. 설계와 시뮬레이션의 실시간 결합은 인프라 구축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황 CEO는 “이러한 모든 변화는 향후 5~10년 내에 현실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이전보다 100배, 1000배, 궁극적으로는 100만 배 규모의 작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4e850ea48b59e0b5726235de35b634049b5df992c6661cb02f3e9d1efdc146a" dmcf-pid="6CXv9Lmjyq" dmcf-ptype="general">이어 황 CEO는 “과거에는 설계 시간의 3분의 1을 디지털에서, 3분의 2를 물리 세계에서 보냈다면, 미래에는 100%를 디지털에서 보내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미래에는 테니스화 한 켤레부터 자동차, 자동차를 만드는 로봇, 로봇이 일하는 공장까지 모두 소프트웨어 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ca557167615c8f076ce022654c4851bd968448c91e5195f7d06211e60d07d9" dmcf-pid="PhZT2osAyz"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러한 변화가 엔지니어의 일자리를 줄일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정확히 반대”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틀렸으며, 곧 그것이 증명될 것”이라며 “모든 엔지니어와 설계자는 자신을 돕는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사용자와 도구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c4e3365e58b365e468e0b5903aa17c14eeb2422ea934fd3b1744ecd9c7205a" dmcf-pid="Ql5yVgOcW7" dmcf-ptype="general">[휴스턴 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톰10 정상 등극..한국계 하예린, '브리저튼4'로 전세계 뒤흔들었다 02-04 다음 갤S25 울트라, 밀라노 올림픽 개막전 중계 투입…"현장 감동 전한다"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