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 울트라, 밀라노 올림픽 개막전 중계 투입…"현장 감동 전한다" 작성일 02-04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04/0005313717_001_20260204091312919.gif" alt="" /><em class="img_desc">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em></span>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지난 파리올림픽에 이어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막전 현장에도 투입된다.<br><br>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br><br>개막식은 오는 6일 밀라노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90여 개국 3500여명의 선수와 7만5000명 이상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S25 울트라는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중계 장비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다. 행진하는 선수나 현장 카메라맨이 S25 울트라로 직접 촬영하기도 한다.<br><br>야니스 엑사르코스 OBS CEO(최고경영자)는 "삼성과 협력을 통해 기존 중계에서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개막식의 에너지와 감동을 한층 더 가깝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도 S24 울트라로 중계를 지원했다.<br><br>삼성전자는 밀라노 올림픽 전 기간 현장에서 대회 운영 전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이번 대회 자원봉사자 중 약 850명에게 갤럭시 AI 기반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Z플립7, 갤럭시 Z플립7 FE 등을 제공해 22개 언어 소통을 지원한다. 경기장 곳곳에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운영하고 쇼트트랙 종목에 삼성전자 모니터를 제공해 실시간 비디오 판독에 활용하기도 한다.<br><br>또 삼성전자는 역사적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를 운영한다. 삼성은 이 공간을 '연결'을 콘셉트로 꾸며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br><br>삼성 하우스는 초청받은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30년간의 올림픽 기술 협업 △역대 올림픽 에디션·성화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빅토리 프로필' 전시 △경기 생중계 관람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br><br>또 이탈리아 미쉐린가이드 3스타 셰프인 엔리코 바르톨리니가 이탈리아 감성을 재해석한 케이터링으로 현지 문화와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삼성 하우스는 4일 공식 개관해 폐막일인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패럴림픽 기간인 오는 3월6~15일 재개장한다. <br><br>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 부사장은 "대회를 경험하는 방식이 진화함에 따라 모바일 기술은 선수와 팬, 커뮤니티를 더 가깝게 연결하고 경기의 현장감과 감동, 공감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미래 공장의 설계와 운영, 모두 버추얼 트윈으로” 02-04 다음 ‘키다리 아저씨’의 든든한 지원… 밀라노엔 ‘얼음꽃’이 활짝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