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내일 새벽 밀라노 동계올림픽 첫 출격 작성일 02-0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시간 7일 새벽 개회식 전 일정<br>내일 새벽 3시 5분쯤 믹스더블 경기<br>한국 선수 첫 자력 믹스더블 출전권 획득<br>1차전 스웨덴 2024년 세계대회 우승 친남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4/0000164958_001_20260204091713574.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김선영, 정영석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5일 새벽(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팀 코리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br><br>이번 동계 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다.<br><br>개회식에 앞서 컬링 믹스더블 경기가 먼저 시작되며, 대회 첫 일정은 5일 오전 3시 5분쯤 밀라노에서 약 400㎞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남녀 선수 각 1명씩 한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모든 팀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맞붙은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을 벌인다.<br><br>한국 대표로 나서는 김선영-정영석 조는 첫 경기에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와 맞대결한다. 이들은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최국 자동 출전이 아닌, 예선을 통과해 '자력'으로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출전권을 따낸 조다.<br><br>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장혜지-이기정 조가 출전한 사례가 있었지만, 이는 개최국 자격에 따른 자동 출전이었다.<br><br>김선영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 킴' 강릉시청의 세컨드로 활약하며 여자 컬링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가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한국 컬링 선수로는 최초 기록이다.<br><br>강릉시청이 여자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이후 김선영은 정영석과 새롭게 호흡을 맞춰 믹스더블에 도전했다. 두 선수는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두며 코르티나행 막차를 탔다.<br><br>첫 상대인 스웨덴은 친남매로 구성된 강팀으로,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컬링 선수권대회 우승팀이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 오후 6시 5분에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격돌한다.<br><br>콘스탄티니-모사네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합작한 조로, 한국은 대회 초반부터 강호들을 연이어 상대하게 됐다.<br> <br><br>#컬링 #믹스더블 #김선영 #정영석 #올림픽<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스키 최초 金 최가온+女 쇼트트랙 김길리 앞세워 종합 14위" 캐나다 업체, 전망 02-04 다음 졸음운전 차량에 '2명 사망'...한문철 "반자율주행 과신이 부른 비극" (한블리) 02-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